수시입학vs정시입학

수시입학 (Early Admission) / 정시입학 (Regular Admission)

 

미국 대학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대학 입학심사를 수시입학(Early Admission)과 정시입학(Regular Admission)으로 나눠서 진행합니다.

수시입학의 경우 한국과 다르게 조건이 붙으며 조금 복잡한 편입니다.

 

수시입학 (Early Admission)

 

수시입학(Early Admission)은 일반적으로 마감이 11월 1일(또는 15일)이며, Regular Admission은 1월 1일(또는 15일)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수시입학(Early Admission)은 Early Decision / Single Choice Early Action / Early Action 3종류로 구분되며 각각의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Early Decision (ED)

– Early로 1곳만 지원가능 (11월 지원, 12월 결과발표)

– 합격하면 반드시 그 학교로 진학해야하는 조건(Binding)

– 해당 학교에 꼭 진학하고 싶을 때 지원

Single Choice

Early Action

(or Restricted

Early Action)

– 주립대를 제외한 Early로 1곳만 지원 가능 (11월 지원, 12월 결과발표)

– 합격해도 반드시 그 학교로 진학할 필요 없음. 정시 입학(Regular Admission)때 다른 학교 지원하여 진학 가능(Non-Binding)

-해당 학교에 진학할 마음이 높을 때 지원

Early Action (EA)

– Early 로 다수 지원 가능(11월 지원, 12월 결과발표)

– 합격해도 반드시 그 학교로 진학할 필요 없음. 정시 입학(Regular Admission)때 다른 학교 지원하여 진학 가능(Non-Binding)

– 합격 되지 않으면 정시입학 (Regular admission)에서 재심사

 

수시입학 (Early Admission)의 합격률

 

일반적으로 ED(Early Decision)의 합격률이 정시모집 (Regular Admission)의 합격률에 비해 높은 것이 보통입니다.

 

그러나 보통의 대학들의 Early Decision 마감일이 11월 1일인 것을 고려해 보았을 때 그만큼 미리 지원 준비가 끝난 우수한 학생들이 지원하게 되며,

그만큼 실질 경쟁률은 더욱 올라가기때문에 높은 합격률이라는 통계가 Early Decision이 유리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수시입학(Early Admission)에 사용할 수 있는 SAT, ACT의 마지막 시험은 9월 시험이며, 추천서는 최소한 여름방학 이전에 신청하여 받아 놓아야 합니다.

11월 1일까지 준비가 미흡하다면 차라리 좀더 준비를 하고 정시 (Regular Decision)으로 지원하는 것이 낫습니다.

 

Early Decision

미국의 많은 대학들은 우수한 학생들을 일찍 확보하고, 보다 정확한 신입생의 수를 알기 위해 Early Decision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많은 학교들이 입학정원의 40~50%를 Early Decision으로 뽑고 있습니다.

그러나 Early Decision은 번복이나 철회가 불가능하며, Early Decision의 재정적 지원(financial Assistance)는일반전형보다 제한적이라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신청에 신중하여야합니다. 11 월에 신청한 ED는 12월 중순에accepted (합격), denied (불합격), or deferred(연기)로 통보됩니다.

연기되는 것은 application이 이후에 다시 검토 될 수 있도록 정시모집의 지원자들과 같은 그룹으로 옮겨지는 것입니다.

 

이런 일이 발생하면 구속력은 없어지며 정규지원자들과 같이 심사를 받게 됩니다. 일부 대학들은 Early Decision 2(ED2)를 실시하기도 합니다.

 

Early Decision 2는 원서마감일이 1월 중순으로 학생들이 SAT나 ACT 또는 Essay 등을 준비할 수 있는 기간이 좀 더 늘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12학년 1학기 성적도 application에 포함할 수 있습니다.  Early Decision II 를 시행하는 학교는 Boston University, NYU, Tufts, Vanderbilt 등이 있습니다.

 

Early Action / Restricted Early Action

 

가장 일반적인 마감 시한은 11월 1일과 11월 15일 입니다.

Early Decision과 마찬가지로 합격자 발표는 12월이며, accepted (합격), denied (불합격), or deferred(연기)로 통보됩니다.

 

Deferred (연기)되는 것은 application이 이후에 다시 검토 될 수 있도록 정시모집의 지원자들과 같은 그룹으로 옮겨지는 것입니다.

 

Deferred되었을 경우, application을 보강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게 되니, 해당 대학에 연락하여서 어떤 부분이 부족하였는지 알고 보강하여야 하겠습니다.

 

Early Decision과는 달리 구속력이 없기 때문에 입학허가를 받은 대학에 5월 1일 전미 응답 마감일 (national response deadline) 전까지

여러 다른 대학의 입학허가와 재정지원을 비교하여 가장 좋은 조건의 대학을 선택하고, 해당 학교에 입학할지 혹은 거절할지의 여부를 알려주면 됩니다.

 

Early Action을 시행하는 대표적인 학교는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Cal Tech), University of Chicago, Boston College,

School of the Art Institute of Chicago,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MIT), University of Michigan at Ann Arbor 가 있습니다.

 

Restrictive EA를 시행하고 있는 주요 대학에는 Stanford University, Yale University, Harvard, Princeton University 등 이 있습니다.

 

수시입학의 실행하는 학교는 매년 바뀔 수 있으므로 항상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에 직접 확인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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