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추천서 받는법

미국에서 커뮤니티의 중요성은 우리나라 보다 강해서 추천을 통한 평가 요소는 우리가 느끼는 것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특히 지원자에 대한 냉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받기 위해서 추천서 보다 중요한 요소는 없습니다.

따라서 추천인의 평가가 지원자가 제출한 SAT 성적 등과 부합된다면 입학사정관의 판단에 대한 근거로 작용됩니다.

그러나 실제로 추천서에 대한 영향력은 갈수록 감소추세에 있습니다.

지원자에 대한 차등적인 평가를 냉정하게 내리는 추천인도 있지만, 비슷한 칭찬과 반복되는 표현의 추천서를 써주는 추천인도 많은 관계로 입학사정관 입장에서는 추천서 보다는 에세이 등 다른 요소를 더 살펴보게 되어, 추천서의 효력이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인상깊게 작성된 추천서는 확실히 합격에 도움을 줍니다.

반대로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지원자의 약점을 지적하는 추천서는 확실히 불합격을 유도합니다.

결국 어떤 내용의 추천서인가가 중요합니다.

 

추천인의 중요성

천편일률적인 추천서보다는 구체적인 사례를 든 추천서가 효과적이기 때문에 지원자를 잘 알고 있는 추천인을 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본인 출신의 학교 교사나 카운셀러 중에서 지원자를 잘 알고 있는 분의 추천을 받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추천인의 명성에 기대려 유명 정치인, 학자 등의 추천서를 받아봐야 일반적인 내용 밖에 담지 못해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다만 해당 대학의 교수나 이사진과 친밀한 관계가 있다면 도움이 될 수는 있습니다.

추천인을 선정하기 전에 각 학교의 Application Requirement를 잘 살펴보셔야 합니다. 학교에 따라 특정 과목의 선생님의 추천서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영어 선생님이나 수학, 과학 선생님의 추천서를 요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2장의 추천서가 일반적이나 3장을 요구하는 경우나 아예 요구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추천서를 받기 전에  Application Requirement를 잘 살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서는 추천인이 작성하는 관계로 지원자가 작성을 할 수는 없지만, 추천서를 부탁드릴때 꼭 들어갔으면 하는 내용을 이력서처럼 정리하여 작성 시 참고를 부탁드릴 수는 있습니다.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 추천서 내용으로는 ‘추천인과의 관계’, ‘지원자의 학문적 능력 평가’, ‘지원자의 인성 평가’ 가 있으니 이 내용을 중심으로 짧게 요약하여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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