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투어(Campus Tour)

캠퍼스 투어 (대학 탐방, Campus Tour) 란?

미국의 고등학생들은 10학년이나 11학년 봄방학을 주로 이용하여 캠퍼스 투어를 다닙니다.

캠퍼스 투어는 목표로 삼는 대학을 통해 동기부여를 하는 역할도 하지만, 대학 선정 등 향후 진로고민에도 도움이 되며, 실제로 해당 학교에 입학할 확률을 높힐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학교의 사진 찍고, 기념품 사오는 수준의 탐방을 떠올리셨다면 의아해 할 수도 있지만, 미국의 각 대학들은 입학처를 통해 공식적인 캠퍼스 투어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입학 담당관과의 면담의 기회를 가질 수도 있으며, 관심있는 수업을 청강할 수도 있고, 재학생이나 교수를 만날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주요 캠퍼스 투어 활동

(1) 입학처에서 실시하는 그룹투어 / 인포메이션 세션(Information Session)

대학 방문 시 반드시 참여해야 할 것이 바로 인포메이션 세션(Information Session)입니다.

학교의 입학사정관이 참석하는 단체 프로그램으로 통해 합격자 선정 기준, 학교의 장단점, 졸업자들의 취업 동향 등 입학에 직결되는 중요한 사실들을 설명해 줍니다.

유명 대학의 경우 오전, 오후 2번 시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사전에 시간을 알아두고 미리 예약을 하고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2) 입학 사정관과의 면담

이왕 대학을 방문하기로 했다면 입학 담당관과의 만남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각 학교 웹사이트에 기본적인 가이드라인이 명시되어 있긴 하지만 구체적인 기준에 대해서

입학사정관에게 직접 질문하는 것이 이해를 돕는데 효과적입니다. 개별적인 예약이나 이메일을 통해서 약속을 잡아야하며, 기본적인 학교에 대한 내용 등은 사전에 조사하여

해당 학교에 대해 관심이 많음을 어필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단한 인터뷰에 대한 사전 조사도 필요합니다.

 

 *인터뷰 사전 준비

-지원자 소개 및 자신의 장단점 (11학년이라면 SAT 점수나 GPA 성적 등 준비)

-왜 이 대학에 관심이 있는지

-관심 있는 수업이나 특별활동

-이 대학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

 

(3) 관심 있는 수업 청강, 교수와의 만남

학교별, 시기별로 다르겠지만, 관심있는 전공의 수업을 청강하거나, 교수와의 만남의 기회를 가질 수도 있습니다.

사전에 가능 여부를 확인하여 미리 연락을 취하고 가야 합니다. 시기도 중요한데, 학기 시작 직후나 학교마다 다른 봄방학 등이 좋고, 학기말이나 시험기간 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입학 사정관이나 교수와의 개인 면담(Personal interview)는 학교 측에서도 입학에 관심이 있음을 인정 받을 수 있는 기회인 동시에 ‘왜 이 학교를 지원하려 하나”라는 주제의 Essay 작성

시 아주 좋은 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

(4) 재학생과 함께하는 캠퍼스 투어

대부분의 학교들이 재학생이 안내를 해주는 캠퍼스 투어를 제공합니다.

예약을 해야하는 경우도 있지만, 시간에 맞춰 참석할수 도 있습니다.

학교의 모습을 안내받을 수 있는 시간이지만, 재학생에게 구체적인 학교에 대한 질문이나, 생활 편의, 학교 분위기에 대한 실질적인 질문을 던질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학생도 대학교에 합격하려 노력하지만, 대학교 역시 우수하면서도 자신의 대학에 관심있는 사람을 뽑으려고 노력합니다.

캠퍼스 투어는 학생들에게 학교를 선정할 수 있는 기회인 동시에 학교에 자신의 관심을 어필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학교 방문을 마친 뒤 학교에서 만났던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메일 또는 카드 등을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학교 담당자와 지속적인 메일을 주고 받을 수 있다면 확실한 관심에 대한 어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위 게시글과 관련하여 명문대 멘토님들로부터 수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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