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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A(내신) 중요성

GPA(Grade point average)란 무엇인가?

국내 대학 입시에 정시/수시가 있다면 미국 대학 입시에는 대입 표준화 시험(SAT, ACT)/GPA가 있습니다. 미국 대입에서도 시험성적과 GPA성적, 에세이, 대외활동 등을 포괄적으로 체크합니다.

대학 지원서에 있어서 학점은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평가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GPA의 중요성

해외 명문대학 입학처에 레터에서는 에세이, 추천서, personal statement를 통해서 지원자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고싶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고등학생들은 충실한 학교생활뿐만 아니라 GPA, 학업성취도, 특별활동, 인성부문 등 보다 세심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현재는 코로나의 영향으로 인해서 시험이 다수 취소됨에 따라, SAT, ACT 등 시험을 옵션으로 지정하고 GPA를 더 중요하시는 학교들이 많습니다.

일례로 최근 미국 최대의 공립대학 UC에서는 내년 입시부터 SAT 점수를 보지 않겠다고 발표했습니다. SAT(대학수학능력시험) 뿐만 아니라 ACT(대학입학자격시험) 점수를 보지 않으며 UC버클리, UCLA 등 10개 캠퍼스의 입학과정와 장학금 수여 선정 과정에 반영하지 않는 등 점차 변화를 꾀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관련기사 확인하기 > 클릭)

2022년 대입부터만 보더라도 서류로 평가를 하는 학교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그 수는 점점 늘고 있습니다. 앞서 3년 특례에 내용에서도 다루었지만 서류라 함은 고등학교 내신성적 즉, GPA를 포함합니다.

대학에서는 고교 4년간의 학업 성취도를 그대로 보여주는 내신 성적이 한두번 치뤄 평가하는 표준화시험보다 지원자의 능력과 잠재력을 더 정확하게 평가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입학 사정관들은 대학에서 엄청난 학업량을 잘 감당하고 복잡하고 어려운 수업도 잘 이해할 수 있는 학생을 더 눈여겨 봅니다. SAT, ACT 점수 또한 중요한것임은 틀림없지만 GPA의 중요도보다는 떨어진다는 것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GPA는 언제부터 관리를 해야할까?

9학년 때의 성적부터 전체 GPA의 평균 성적에 포함됩니다.

9학년의 성적은 전체 GPA의 평균과 다음 학년에 수강할 수업을 계획할 때 큰 영향을 미칩니다.

대다수 학교에서 9학년 때 배우는 기초내용에 대한 성적을 참고합니다. 이는 기초 내용을 잘 익히고 있는지에 대한 판가름을 하기 위함으로 볼 수있습니다.

즉, 10~12학년 성적이 A인 같은 학생이 있다면, 9학년 때 A인 사람이 더 유리하다는 것입니다.

이렇듯 9~12학년동안의 GPA는 학생이 기본적인 학교생활에 얼마나 충실하였는지 보여줄수 있는 객관적인 지표가 될수 있어서 과목별로 학습전략을 세워 내신성적을 탄탄하게 관리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교외활동의 경우에는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는 것들이 변동 및 취소가 많이 됨에 따라서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찾아서 진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겠습니다.

(* 공맵 온라인 비교과 활동> 클릭)

교외활동은 아무래도 학생 본인의 관심분야 혹은 희망전공 분야를 고려해서 대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쪽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GPA관리는 본인의 현재 학업수준/상황을 파악하여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교별 교과서를 기반으로 해서 과목별로 이후의 학기를 예습하는 방법도 한가지의 팁이 될수 있겠습니다.

 

높은 GPA관리를 위한 방법

  1. 동기부여를 만들 것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서는 본인의 마음가짐과 동기부여를 만드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공부를 하다보면 자신감이 떨어지는 등 슬럼프가 오기도 합니다.

흔히 정체기라고도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낮은 성적, 불안감 등으로 공부를 포기하는 경우도 더러 생기지만 사실 이 시기를 극복한다면 높은 성적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본인이 원하는 진로, 목표 대학, 지원하고자하는 전공 등의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한 것에 대해 달성하고자 하는 동기가 생겨야 좋습니다.

정체기를 극복할 수 있는 동기부여의 요소들은 많습니다. 여러가지의 목표를 잡기보다는 1-2가지의 중요한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기위해 스스로의 동기부여를 만드는 것이 좋겠습니다.

 

  1. 청사진을 그려볼 것

어떤 수업을 수강할지 큰 그림을 그려보는 것이 좋습니다. 고교 수업의 전체적인 청사진을 그려보고, 내가 희망하고자하는 전공을 그려보면서 연관된 수업은 어떤 것이 있는지, 수업에는 어떠한 지식이 요구되는지, 어떤 순서로 수강을 할지 등을 생각 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주변에서 어떠한 수업이 유리하다, 어떤 수업이 성적 받기 좋다. 등 의 말에 휩쓸리기보다는 본인이 흥미를 가지고, 자신있는 과목을 계획하고 지켜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수업의 평가 방법을 이해할 것

학교별로 학년, 과목 별로 성적이 내신에 반영되는 비율이 상이합니다. 1학년 성적, 중간고사성적, 수행평가 등 학교와 학년별로 비율이 다른만큼 성적이 어떻게 평가되는지 방법을 이해하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출석관리에 신경쓰고, 중간성적 체크 및 관리할 것

수업을 빠지지 않고 출석하는 것 또한 중요한 방법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건강관리를 해야하며 기본적이겠지만 선생님의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성적의 경우 갑자기 점수가 떨어지는 경우는 드물고 천천히 하락하느 편인데 중간고사점수가 좋지 않을 경우 기말고사에서 만회를 해야함으로 중간중간 자신의 성적을 체크하고 부족한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계획을 그려나가야 합니다.

 

  1. AP 과목숫자에 너무 무리하지 말 것

보통의 학교에서는 2-3개의 과목을 권장하지만 8개 이상을 해야 대학 지원서에 경쟁력이 생기기 때문에 무리해서 듣는 학생들이 있지만, 과목수가 많은것에 비해 수업을 잘 못따라간다면 이는 소용이 없는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개수가 무작정 많은 것보다는 본인이 지원하고자하는 학과와 연관된 전공적합성과 학업능력을 어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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