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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미국 대학 지원 용어

우리나라 수시, 정시와의 개념이 다른 미국 입시 용어에 많이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공맵에서는 학부모, 학생분들이 미국 대학 지원을 하기 위해서 알아두어야 할  ‘미국 대학 지원 용어’에 대해서 준비했습니다.


 

Early Decision(얼리 디시전)

11학년을 마친 이후 여름방학 기간 동안에 대학지원에 대한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합니다.

보통 11월달에 지원하게 되는데 Early Decision(얼리 디시전) 이라고 합니다.

보통 얼리디시전으로 지원하게되는 이유는 합격률이 Regular Decision(레귤러 디시전)보다 더 높기 때문입니다. 대신 지원한 대학에 합격했을 경우, 반드시 등록해야하는 조건이 있습니다. 이는 대학 입장에서도 좋아할 만한 조건이기 때문에 대학에서도 신입생들의 많은 자리를 얼리디시전 지원학생들에게 줍니다.

또한, 매년 얼리디시전 지원자 수는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레귤러디시전(정시)보다 합격률이 더 높다보니 더더욱 경쟁률이 치열할 수 밖에 없는 유명한 전공의 경우(예.computer science)에 얼리디시전으로 지원하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그러나 2021년에는 전반적으로 지원자가 많은 편이였는데, 코로나 때문에 Gap year를 선택한 학생들이 많다보니 지원자가 몇배로 늘어나서 경쟁률은 더욱 높아지고 합격률은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변수 상황이 생긴 올해이기에 앞으로도 정확한 예측은 불가하겠지만, 얼리 디시전지원에 있어서는 꼭 신중하게 지원을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합격하면 반드시 등록을 해야하기 때문에 반드시 본인이 가고싶은 대학과 합격할 가능성이 있는 대학 위주로 지원을 해야합니다.

 

Early Action(얼리 액션) = Early Decision 2

Regular Action보다 미리 원서를 접수하는 조기 모집을 말하는 것으로 얼리 디시전2라고도 불리우는 이 과정은 얼리 디시전과는 달리 ‘합격한 대학에 반드시 등록한다’ 라는 조건은 없습니다. 따라서 지원한 학교들에 합격 유무를 모두 받고난 이후 결정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일부 대학은 EA II라고 해서, 조기 모집을 2회에 걸쳐서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얼리액션은 Regular Action보다 지원 결과를 빨리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지원과정에는 모든 대학에서 해당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대학별로 지원과정을 잘 확인해야합니다.

 

Early Entrance

영재를 위한 대학 조기 입학제도를 말합니다.

중학교 과정부터 건너뛰어 대학에 진학하는 프로그램에서부터 12학년을 건너뛰어 대학에 진학하는 프로그램까지 다양합니다.

 

Regular Decision(레귤러 디시전)

한국으로 치자면 정시로 볼 수 있으며, 보통 1월에 지원입니다.

결과는 보통 3~4월경에 확인하실 수 있으며 얼리디시전, 얼리액션으로 인하여 자리가 많이 남아있지 않아서 비교적 치열한 지원과정이라 볼 수 있습니다.

 

Rolling Admission(롤링 어드미션)

해당 지원과정은 위에 설명한 다른 지원과정과는 달리 개별검토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일찍 넣을수록 유리합니다.

대학별로 상이하기 때문에 꼭 대학별로 확인을 해야합니다.

어떠한 대학은 지원가능시기, dead-line이 있기도하며, 정원이 채워질 때까지 일년 내내 받아주는 대학도 있습니다.

 

Deferred Admission(디퍼드 어드미션)

미국 대학에 얼리로 지원하였을 때 결과 발표에서 합격/불합격의 결정을 받지 않고, 결정을 유보하는 것으로 통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합격유예)

이러한 경우, 지원서는 자동으로 레귤러 디시전으로 넘어가게 되어 재심사를 받게 됩니다.

합격시키기에는 조금 부족하고, 불합격 시키기에는 아까운 학생에게 해당이 되며 이 경우에 학생은 적극적으로 부족한 점을 파악해서 보완을 해서 지원한 대학에 어필을 해야합니다.

발표의 경우, 빠른 경우에는 1~2월 또는 일반적으로 레귤러 디시전 발표일에 맞춰 나오게 됩니다.

 

Open Admission

해당 정책은 학생이 어느 고등학교를 나왔는지, 성적이 어떠한지 묻지 않고 해당 학과의 정원이 마감되기 이전이라면 언제든지 입학허가를 받을 수 있는 정책입니다.

거의 모든 2년제 커뮤니티 컬리지들은 Open Admission 정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2년제에서도 몇몇 경쟁률이 높은 전공은 별도의 지원 자격을 갖춰야 합니다.

 

Admission Rate(합격률)

대학의 합격생 비율로 지원자 가운데 합격한 학생의 비율을 말하는 것으로로, 해당 대학의 전체합격률, 얼리 합격률, 레귤러 합격률이 있습니다.

합격률 = (합격장을 받은 학생의 수 / 총 지원자의 수 ) x 100

 

Financial Aid(재정보조)

재정보조, 학자금 보조 등으로 불리우며, 한국에서는 흔히 장학금이라고도 말하는데 장학금 보다는 더 넓은 개념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대학이나 정부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어 학비를 모두 부담할 수 없는 학생에게 주는 재정적인 도움입니다.

이는 시민권자와 영주권자만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학이 주는 보조금은 국제학생들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국의 많은 대학들 가운데 700여개가 넘는 대학들이 국제학생들에게도 재정보조를 주고 있습니다. 이는 성적에 따라 주는 것이 아니라 가정의 경제상황에 따라서 주는 need based grant인 경우가 많습니다.

 

College

University와 비교하여 학부생을 가르치는 대학을 말합니다. 이는 2년과 4년 과정으로 종합대학의 한 단과대학이라는 뜻으로도 쓰입니다.

 

College Application Essay

미국 대입 원서에는 보통 에세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학마다 구체적인 에세이 질문이 있는 경우 해당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적어야 하며, 일부 대학은 단순하게 Personal Statement를 요청하기도 합니다. 자기 자신에 대해서 소개하는 에세이를 미국에서는 Personal Statement라고 합니다.

 

GPA(내신)

Unweighted GPA란, 가산점이 없는 gpa로 4.0 만점을 말합니다.

Weighted GPA는, 가산점이 있는 gpa로 학교에 따라서 어려운과목(AP, Honor과목)에 가산점을 줍니다. 따라서 어떤 학교에서는 5.0에 가까운 점수가 만점이 되기도 하고, 7.0에 가까운 점수가 만점이 되기도 합니다.

 

Extracurricular(교외활동)

교과 외의 모든 활동으로 악기, 운동, 봉사활동, 미술 등 공부 외의 어떤 것에 관심이 있는지, 열정이 있는지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Admission Tests

미국에서는 SAT, ACT 같은 대입 시험을 Admission Tests라고 합니다. 때로는 College Entrance Exam이라고 표현하고 한국으로 친다면 수능이 Admission Tests에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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