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px

“Test optional “은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Test optional “은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2020-21년 입학에 대다수 미국의 종합대학과 단과대학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시험 기회 감소에 대한 대응으로 시험 선택형 정책을 도입했습니다. 

이것은 정말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 CHECK 1 // “Test optional 은 새로운 개념입니다.”

False.  

시험 선택형 입학 정책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존재해 왔습니다. Bowdoin College는 50여 년 전인 1969년에 Test optional을 처음으로 시행했습니다. 역사적으로 이러한 정책을 채택한 다른 많은 대학은 Bowdoin과 같은 소규모 교양 대학이었지만 최근 몇 년 동안 많은 대형 학교가 American University 및 George Washington University와 같이 Test optional 사항이 되었습니다. 3년 전, 시카고 대학이 시험을 선택적으로 옮기면서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 CHECK 2 // “모든 대학은 현재 Test optional 사항입니다.”

False.

대부분의 대학이 지난 해에 전환을 결정했지만 플로리다 주립 대학 시스템과 같은 몇 가지 주목할만한 예외가 있었습니다. 2022년 Class 입시 경우 조지아 주립 대학은 표준화 시험을 요구하는 것으로 발표했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 주 시스템과 같은 일부 대학은 COVID-19 학업 및 시험 중단에 비추어 이번 입학 주기를 위한 변경 사항을 갱신한다고 밝혔습니다. Tufts University와 같은 다른 대학은 이미 선택적 테스트로 전환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으며 2022년 또는 2023년에 재평가할 다년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학생들은 목표 대학들의 이러한 발표와 현상들을 주시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 > —————————————————————————————————————————————————————

조지아 공립대학들이 내년부터 대학입학 지원 학생들에게 ACT 또는 SAT 성적 제출을 다시 요구한다. 조지아 26개 주립대학을 관장하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은 2022년 봄학기 입학 사정부터 ACT/SAT 시험성적 제출을 다시 요구할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구체적인 입학 점수 기준은 USG의 평가 기준에 따라 정해진다.

전국 각 주의 대학 당국은 지난해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일시적으로 ACT/SAT 성적 제출을 한시적으로 유예했다. USG 역시 2021년 봄, 여름, 가을 학기에 걸쳐 1년간 성적제출을 면제했다.

반면, 현재 에모리, 머서, 듀크 등을 포함, 전국 1410개 대학은 2022년 가을학기 입학 사정에서 ACT/SAT 성적 제출을 선택사항으로 허용하고 있다. USG는 또 가을 학기부터 모든 공립대학이 정상 운영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대학 당국이 캠퍼스에 복귀하는 모든 학생에게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의무화할 것인지 여부가 쟁점으로 남아있다.                                                                                – 중앙일보ㅣ애틀란타 참고 –

———————————————————————————————————————————————————————–

 

– CHECK 3 // “시험 점수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습니다.”

False.

선택 시험인 학교는 여전히 학생의 표준화된 시험 점수를 절대적으로 고려하며 이러한 점수는 입학사정관에게 귀중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누가 여전히 점수를 보내야 할까요? 입학 허가 학생의 평균 범위 이상인 점수를 얻은 학생은 점수를 제출할 것을 권장합니다. 높은 점수는 학생의 학업과 시간 경과에 따른 성장 및 성취를 지원하는 중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표준화된 시험의 역할은 항상 학생들이 교실에서 하고 있는 작업을 지원하고 맥락화 하는 것이었으며, 이는 앞으로도 계속 적용될 것입니다.

 

 

– CHECK 4 // “가고 싶은 대학이 test optional 으로 입학이 쉬울 것 같아요.”

False.

더 많은 학생들이 이제 특정 학교에 지원할 수 있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해당 학교가 더 많은 학생을 수용하거나 전반적인 입학 방식을 변경할 것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실제로 작년에 우리는 지원 풀이 증가했으며, 어떤 경우에는 극적인 지원 풀이 증가하여 많은 학교에서 역사상 가장 낮은 합격률을 기록했습니다. 궁극적으로 선택 학교는 이번 입학 주기에 SAT 또는 ACT가 필요한지 여부에 관계없이 선택적인 학교로 남을 것입니다. 경우에 따라 자격을 갖춘 지원자의 풀이 확장됨에 따라 더욱 선별적일 수 있습니다.

점수를 제출하지 않기로 선택한 학생들은 시험을 제출하지 않으면 지원서의 다른 측면(학업 프로필, 과외 생활, 에세이, 추천서)이 더 무겁게 평가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테스트 옵션 정책을 발표한 Cornell의 원래 성명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Cornell은 다음을 포함하여 우수한 학업 준비에 대한 다양한 증거를 찾기 위해 다른 지원 문서를 더욱 면밀히 검토할 것입니다.

-challenging courses and excellent grades in each secondary school (high school) context. Note: there will be no negative interpretation for schools and students who have had only pass/fail or similar grading options during this current term;

-evidence of commitment and effort to pursuing other challenging learning experiences;

-results from other kinds of secondary, college-preparatory, and university-qualifying testing where available and verifiable;

-care, craft, and authenticity in their writing submissions;

-and wherever practical and available, details, insight, and analysis from secondary school counselors and teachers.

다시 말해서 코넬은 여전히 ​​항상 그래 왔던 것처럼 엄격한 검토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학생이 SAT 또는 ACT를 제출하지 않으면 입학 사정관은 지원서의 다양한 구성 요소와 지적 활력의 증거를 평가하는 방법을 변경합니다.

대학 입학 환경이 계속해서 진화하고 COVID-19 혼란에 적응함에 따라 시험 정책도 의심할 여지없이 계속 변경될 것입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SAT와 ACT등 시험점수는 내신, 에세이, 엑스트라 커리큘러, 어학점수 등과 함께 입시 평가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던 항목 이였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 이후로 비중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석의 배경으로는 첫 번째 코로나19로 인한 시험응시 불가, 두 번째 더 많은 지원자를 통한 입학원서 신청 비용 증가로 미국의 대학들은 지난 코로나 팬데믹으로 국제학생 특히 중국 학생들의 지원이 감소함에 따라 학교운영에 차질이 발생 하는 문제가 발생 하였고 이를 전문가들은 전략적으로 지원자를 많이 받음으로 원서 신청 비용을 증가하여 그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수단으로 활용 하였다고 보았습니다.

(최근 미 대입 지원 사이트인 ‘커먼앱’에 따르면 총 지원 건수가 전년도보다 10% 늘었고, 1명당 5.6개 대학을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USNEWS에 따르면 코로나 팬데믹 이전 SAT/ACT 필수가 아닌  대학이 1,070이였지만 코로나 이후 1,686으로 늘어남으로 그만큼 비중이 감소 한 부분을 알 수 있습니다.

세 번째로 학생 평가 기준에 대한 변별력 부족 부분입니다. 이 문제는 코로나 펜데믹 이전부터 제기 되었던 부분입니다. 학생들을 정형화된 시험 점수로 평가하는 것이 아닌 학생 개별적인 평가를 위해 많은 상위 종합대학과 리버럴아츠대학에서 입시시험에 대해 필수가 아닌 선택사항으로 변경 하는 것에 대해 찬성하였습니다.

학생의 입장에서는 입시에서 하나가 줄어든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에세이, 내신, 엑스트라 커리큘러 같이 학교 및 활동에 대한 평가 비중을 높인다는 것을 의미 하여 학생들은 자신만의 강점을 어필 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그렇다면 하버드 등 아이비리그 대학에서 지난해 지원과 합격률은 어떠했을까?

 

2022 지원과 합격률을 알아보면, 아이비리그는 모두 전년도에 비해 합격률이 하락 하였다. 하버드는 전체 합격률이 처음으로 5% 미만을 기록 하였다고 한다. 더 자세하게 보면, 42,749명의 지원자 가운데 4.6%인 1,962명의 학생들이 하버드의 합격을 통보 받았다. 이렇게 합격률이 5% 미만으로 떨어진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조기전형(Early)에서 964명이 합격을 통보의 합격률은 12% 이다.

(https://www.ivycoach.com/2022-ivy-league-admissions-statistics/)

이러한 낮은 합격률은 앞으로도 유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는 SAT등 시험점수가 없는 학생들의 지원률이 늘어나는 현상이 옵셔널 정책의 유지에 따라 계속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시험점수가 아닌 비학업적 요소의 중요도가 놓아 질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변화하는 대학 입시정책에 학생들은 정책변화에 주시하고 자신만의 강점을 어필 할 수 있는 활동과 체계적인 서류 준비에 대한 선택과 집중이 중요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

 

  • 참고 : Cornell, Private prep, IVYcoach.com website

댓글

mood_bad
  • 아직 작성된 내용이 없습니다.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