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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톡톡]미국 유학 저세상 텐션 이야기!(feat.나 다리 밑에서 주어오다?)
BY Gongmap2022.05.27 13:42:29
4700

 
5탄

1. 우리학교는 정말정말
깡촌이어서 걍 중국 일본 한국에 차이점을 거의몰랐음.

중국: 땅이 짱넓음

일본: 지진

한국: ..........박써니(나중에대참사가일어남)

어느날은 미ㅌ 폴이 "헤이써니!!!!!!!
얼쓰퀰!!!!!!얼쓰쿠ㅒ!!!!!!!!쿠ㅐ꿱!"
대충 이해하니 너는 지진이 일어나면 어떻게 대처하냐 뭐 이런거 같았는데 미X놈이
날 이번에 일본인 취급을 하기 시작했음 짜증이 난 나는

" 오브코로오올스!!!!!!!!!
유 고아웃 랜드 쉐킷 유어바디 쉐킷 투게더"

" 당연하지 ㅎㅎ지표면이 흔들릴때
같은 방향으로 니 몸뚱아리르 흔들면 돼 나중에 일본에가서 지진이나면
꼭 따라해서 돌아가신 그랜드파더 만나길 바라" 라고 말했고 순진한 폴은

"오마이괏!!!!!!!!!!!!!뤼얼뤼????????"

"찍고?"

"예스"

"구라die 자식아"

라고 날믿는눈치였고 ㅎㅎ 뿌듯하게 웃고있는데...여기서 이제 뉴페이스
등장함 윌리엄 등장............. 윌리엄 이란 애가

"써니...........유쏘.....스튜핏.. 유윌다이"

" 어휴 등X아
그렇게 하면 넌 죽을꺼라능.. 그거 아냐능? 써니 쨔응은 멍청한 머글이라능........."

이러며 내 조크를 조크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어디서
진지는 한 주먹 먹고와서 시비를 거는거임............

당황한 나는 나도 안다고 ㅡㅡ 장난이었다고 그리고
나 일본인 아니라서 잘 모른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 할라고 하는데.. 영어가 되어야지..

"아이 노 미 조킹
하하하하하하하하 ㅎ하하ㅏ하하 유뻐니 윌리엄"

"나도 구라지ㅎㅎㅎ
왜이래 넌씨눈?"

라고 머쓱하게 웃으며 분위기를 마무리 지으려 했지만 단호박을 먹었는지
단호한 윌리엄은

" 노우!!!!!!!!!!유월 놧 죠킝!!!!!!!!!!!!(단호) 유!!!!!!!!!!!
윌!!!!!!!!!!!!!!!!! 다이!!!!!!!!!!!!!!!!!!!!!!!!!!!!!
스튜핏 써니"

"쿡...아니? 넌 장난이 아니었다능... 한심한 머글..넌 곧 지진으로 죽고 말꺼라능(단호)"

결국 계속 조킹이라고 .!!!!!!언더더 테이블
아!!!!!!!!!!!! 테이블 밑에 숨으면 된다고 몇 번을 말해도 윌리엄은 계속 애들 앞에서 날 무시하기 시작했고

열이 있는데로 받은 나는 "아이킥유 롸잇나우!!!!!!!!!!!!!!!!!!!!" 하며 열이 터진 나는 윌리엄의 고환을
터트렸음 (나중에 ㄷ.. 대참사가 일어남)

2. 난 한국인이므로 쌀을 먹는다.......아휴 윌리엄때문에 분이 안 풀림......

이놈의 쌀을 처음 사러 두 시간 걸리는 중국 마켓까지 갈 때
있었던 일인데 그 마을 이름이
"털사" 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땐 저 이름 짜증났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좀 웃김

저 이름이 짜증났던 이유는 장래희망이 일수꾼이였다고 우기지만 내 생각엔 허접한 개그맨이었을꺼 같은 내아빠는 매일 마켓에만 갈 때면

"소미야우히힣우히히
털사러갈까???아뉨 쌀사러갈꽈???우이히이 아빠웃귀쥐 웃귀지!!!!!웃귀지!!!" 하며 되도않는 개그를 했고

그럴 때마다 효는 살아계실 때 해야한다 라는 생각으로 난
배꼽을 잡고

"앙하아하아ㅏㅇ
아빠 ㅋㅋㅋㅋㅋㅋ너무웃경아아하앟아ㅏㅇ그만햌ㅋ아아앙 배꼽빠졌다 아하ㅏㅇ아 내배꼽좀 주워줘아ㅏ빵하ㅏ아아ㅏ...........휴" 아빠에 개그에 최고의 리액션을 해줬었음

그리고 난 내가 하는 일이 자식된 도리로써 맞는 일이라고 생각했었음.....그 날이 오기 전까진.....

아빠는 외국회사를
다니셨는데 처음으로 한국에서 아빠말고 다른 한국 분이 오게 되었고

부득이하게 우리 집에 일주일정도 머무르게 됐는데 하필
그 분이 집에 오시고 다음 날 바로 쌀이 떨어진거임.......

아빠는 아저씨가 옆에 있는데도 개의치 않다는듯이 "소미야 쌀 떨어졌다
쌀 사러 털사로 가자" 라는 드립을 쳤고 그

아저씨는 "그게 무슨 말이에요??"
하며 아빠를 쳐다봤다.......안돼요 아저씨........하지 말아요............. 하.....

당연히 아빠의
개드립이 나올 줄 알고 숨을 죽이며 지켜 봤는데 왠일인지 "아 털사라는 동네에 쌀 파는 슈퍼가있거든요ㅎ"
라고 말했고

그 아저씨는 아
ㅎㅎ 그렇군요 하며 고개를 돌렸음 그런데 갑자기 아빠가

" 여기서 퀴즈!!!!!!!!!!!!!우쿸ㅋㅋ쿠쿠루쿠쿸ㅋ쿸 지금 저희 가족은 쌀을 사러 갈까요 털을 사러 갈까욧? 우쿸ㅋ크쿠우ㅜㅎㅇ쿠퀘뤀ㅇ루"
그러는 거임....................... 나는 동공이 풀린체 아빠를 쳐다봤고
그 아저씨는 한참을 아무 말 없이 가만히 계시더니

"음.........털은 제 얼굴에 많으니까 호,,,혹시 쌀을 사러 가시는건가요??????????????(찡끗)" 라고했고......
그렇게 그 둘은 이년동안
베프가 되었음 난 남편이 아니라 아들을 키우는 기분이라는 엄마의 말을 이해하게 되었음

3. 이 편은 웃기기 보단 나에게
너무 슬픈 기억인데 나에게 아빠 못지 않은 너무 쿨해서 가끔은 싴한 엄마가있음...

어느 날 엄마가 빨래를 정리하다 "........소미도 이제 많이 컷으니까 알껀 알아야 겠구나.." 그러는거임

나..나니? 이 아줌마가 갑자기 뭔 소린가 싶어 뭐냐 물었더니

"말은 못했지만...
너 다리밑에서 주워왔어" 라며 시덥지 않는 드립을 쳤음 그래서 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뉘예뉘예 알계쭙니다"
그랬는데 갑자기

" 마포대교야!!!!!!!!!!!!!!...
너 정확히 한 살 좀 더 지나고 하얀 이불에 감겨 있었어 돗자리 위에" 라며 뒤적뒤적 사진을 찾는거임

어린 마음에 내심 불안해진
나는

"노우!!!!!!!!놬!!!!!!!!!!거..거짓말!!!!!!난 !!!!!!난 엄마랑 똑같이 생겼는걸!!!!!!!!!!!!!!!!!!!!!!"
반박했고

그런엄마는 나에게 모욕을 주지 말라며 내 눈 앞에 사진을 한 장 떨어트렸음... 사진 속 나는 정확히
마포대교 밑 풀밭 돗자리 위에 하얀 이불보에 싸진 채 있었고

그 순간 엄마가 동생과
날 차별했던 일들이 떠올랐음 .. 동생 김밥 속 햄이 더 두터웠던 날.. 내 밥 위에만
콩이 유난히 많았던 날..떡볶이 덜어 주는데 떡보다 양파와 대파를 많이 준 날..
더 생각하면 울 꺼 같아서 피식한번웃고 아무말 없이 방으로 들어갔고

혼자 오질나게 울고나서

" 그래..
지금..지금이 중요한 거야.."하며 마음을 다 잡았음.

다음 날 학교에서 난 수업 중간에 결국 참을 수 없는 울음이 터져
교장실까지 갔고

결국 자초지종을 들은 교장선생님은 엄마아빠를 부름ㅋㅋㅋㅋㅋㅋㅋ아빠....어디가?
아무데도 못 가.....

교장은 진지하게 아빠에게 내가 친딸이냐고 물었고 아빠는
이게 또 뭔 똥 같은 일인지 당황하며 친딸이라고 말햇고 나는 그순간
" 노우!!!!!!!!!!!!놬!!!!!!!!!!!!!!롸이어!!!!!!!!!!!!!!롸이어!!!!!!!!!!!!"
아빠는 거짓말쟁이라고 소리 질렀고 영어를 못하는 엄마는 대화를 이해하지 못한 채

그냥 앉아만 있었음. 결국 아빠는 내가 태어난병원
입원 내역 퇴원 내역을 증명해야 했고

엄마는 뒤늦게
사태 파악을 하고 나한테 까이고 교장한테 까이고 아빠한테 까이고 동생한테 까였음........
엄마는 아직도 내가 호구라며 그때만생각하면 열이치민다고 ...
엄마는 한국 드라마를 보지 못해 피가 말라가는 상황이었고,
드라마의 한 장면을 연출해보고 싶었다함..

그리고 엄마는 내가 거짓말이라는 걸
알아채고 피식 웃고 방에 들어간 줄 알았다고 .......

p.s 이젠 난 딸의 자리에서
박탈당하고 내 자린 서영이가 자리를 차지함.........내..내 딸 서영이

4. 한국은 어버이의 날로
같이하지만 미국은 엄ㅇ마 아빠의 날이 따로 있음 그 날은 엄마의 날 며칠 전이었는데 학교에선 큰 종이를 한 장씩 주며 엄마를 칭찬하는 글을 엄마의 나이 수만큼 쓰라고함
.. 난 엄마의 나이가 정확하게 몇 살이었는지 했갈렸고 대충 48살이라고 추정 미친듯이
써내려가기 시작했음 베이커 쌤은 우리 엄마가 영어를 못하는 걸 알기에 특별히 한국 말로 쓰는 걸
허락했고 난

"엄마는 얼굴이
이뻐서 좋아"

"엄마는 요리를
잘해줘서 좋아"

"엄마는 써니를
사랑해줘서 좋아" 별탈 없이 한 25개쯤 써내려 갔을까
..........다른 아이들은 대부분 많아봤자 35개쯤 쓰고는 좋다고 포장해재끼는데
나는 뭐 36개가 넘어가니까 쓸 게 없는거임.........하지만 가야할 길은
길고도 길었고 결국 난

"엄마의 발가락이
이뻐서 좋아"

"엄마의 발톱이
작아서 좋아"

"엄마의 콧구멍이
동그라미여서 좋아"

"엄마의 방구소리가 신나서 좋아"

"엄마가 아빠보다
힘이 세서 좋아"

"엄마 손에 자세히 보면
나 있는 조그마한 털들이 좋아" 등등 점점 약을 빨며 써 내려가기 시작했고

결국 40개쯤에서 난
"엄마 미안해 더 이상 엄마를 칭찬할게 없어서 못 쓰겠어" 라며 편지를 끝냈고

선생님은 그 카드를 검토하지 못한 채 정성스레 포장해서
집으로 보냈음................
울먹거리며 카드를 읽어 내려가기 시작하던 엄마의 표정은 점점 굳어만 갔고 쳐맞음.
결국 난 엄마의 나이를 10살이나 뿔려 써서 까이고 거지같은 내용을 썻다며 또 까였음

5. 이건 지금 안쓰면 까먹을까봐 걍 씀

우리 친정 할아버지는 전국노래자랑을 엄청 좋아하심 당시
작성자는 중학생 추정..

할아버지집에서 전국노래자랑 안동편을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한 아저씨가 뛰어 올라오더니 짱 씩씩하게

"안녕하십니까!!!!!!!!!저는 안동에사는 딸X이!!!!!!!아빠!!!!!!!!!!!!!!!!!!!!!!!!"

이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터지면안되는데…..터진거임…..나혼자……….

그 아저씨는 그냥 딸이 많았ㅇ르 뿐인데…………삼촌이 아무말도 업이
갑자기 담배들고 밖에 나가고

아빠는 갑자기 쿨ㅋ아뤀알쿠렄울어 코를 골기 시작했고 사촌 오빠는
날 더러운 X 보듯이 쳐다봤음…………

난 그 딸이 그 딸인줄 몰랐지 ㅡㅡ …………..어휴

(출처: https://theqoo.net/square/266973001)
(마무리...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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