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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공잡]전세계 하루 소비량 10억 잔 이상?! 코카콜라(Coca-Cola)의 탄생
BY Gongmap2022.07.01 09: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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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더위를 날리고 갈증을 해소시켜 줄 시원한 음료 한 잔이 있다면 어떤 음료가 떠오르시나요?

바로 남녀노소 누구나 다 알고 즐겨먹는 시원한 콜라가 아닐까요!

 

오늘은 전세계 어디서나 볼 수 있고 특히나 여름에 빼놓을 수 없는 음료! 하루에 10억 잔씩 팔리고 있는 코카콜라(Coca-Cola)의 탄생 역사를 알아보겠습니다.

 


 

 

 

1886년 조지아 주의 애틀랜타 출신의 약사 존 펨버턴이 개발한 코카콜라는 원래 별도의 첨가물이 없이 자양강장제 효과가 있는 소다수 음료였습니다. 펨버턴은 ‘뱅 마리아니(Vin Mariani)’라는 코카인이 혼합된 포도주에서 영감을 받아 ‘프렌치 와인 코카(French Wine Coca)’를 개발했는데, 애틀랜타와 풀턴에서 금주령이 선포되자 술을 대체할 베이스로 탄산수를 넣고 쓴맛을 감추기 위한 설탕과 아프리카 콜라(Kola) 추출 첨가한 것이 지금의 콜라입니다.

 


 

 

 

출시 초반 하루에 평균 고작 6병 정도 팔렸던 이 콜라가 오늘날 하루 10억 잔 이상 팔리는 세계적인 음료로 대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사람은 펨버턴의 파트너 중 1명인 아사 캔들러(Asa Candler)입니다. 아사 캔들러는 특출난 사업 감각으로 쪼개진 코카콜라의 지분을 사들였고 코카 콜라 컴퍼니(The Coca-Cola Company)를 설립했습니다. 아사 캔들러는 코카콜라의 각종 굿즈(달력, 시계, 주전자 등)를 배포하고 쿠폰 행사 등 적극적인 마케팅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매출을 급성장시킬 수 있었고 이를 계기로 미국 전역에서 콜라의 수요가 높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더불어 기존에는 시럽 형태로 탄산수를 섞어먹던 코카콜라를 병에 담아 판매하기 시작했는데, 1899년 지역별로 코카콜라를 병에 담아 독점 판매할 수 있도록 각 지역 제조업자와 계약하는 보틀링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코카콜라의 매출은 급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코카콜라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면서 코카콜라를 모방한 유사 제품들이 많이 등장하자, 아사 캔들러는 1915년 콜라병 디자인 공모를 통해 차별화된 코카콜라 컨투어병을 출시했습니다. 컨투어병은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콜라의 디자인입니다. 공모전의 조건이었던 1) 어두운 곳에서 만져도, 2) 깨진 병 조각만 봐도 코카콜라임을 알 수 있게 하는 내용들을 모두 충족한 이 디자인은 코코아 열매 특유의 볼록한 라인과 세로 주름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코카콜라 병을 잘 살펴보면 약간 녹색빛을 띠고 있는데 이는 미국 조지아 주 숲의 푸른 숲을 의미하는 컬러입니다.

 


 

 

컨투어병이 특허로 신청되고 코카콜라의 공식 병으로 지정되면서 코카콜라 음료는 엄청난 인기를 얻었고 미국 뿐 아니라 유럽, 중국, 홍콩 등 각 나라로 성장을 이어가며 오늘날 전세계인이 사랑하는 미국의 상징적인 음료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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