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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or 단체명

건국고교 학생회1

출신 학교

건국고등학교

SDGs 그룹

[Group 2] 4. 질 좋은 교육 5. 성평등 6. 물과 위생

포럼 주제/소주제

우리가 만드는 미래 / 아프리카의 현재 상황과 개선 방향에 대한 고찰

초록

SDGs : 그룹2(4 질 좋은 교육, 5 성평등, 6 물과 위생)

현재 세계에는 충분히 교육을 받지 못한 아이들이 존재한다. 우리는 그 중에서도 특히 심각한 문제가 있는 아프리카에 초점을 맞췄다. 아프리카에서는 주변환경과 가정 문제때문에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도 학업을 지속하기 어렵다. 현재 아프리카는, 나라가 가난해서 교육 시설은 물론이고 교사의 인원수까지 부족하다. 거기다 아이들이 중요한 일꾼이라 학교를 다닐 시간도 없다. 또한 일상생활에서도 위생환경이 잘갖추어 지지 않았기 때문에 질병에 취약해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 아프리카의 교육수준을 향상시키고 빈곤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해 여기서 말한 문제들을 하루빨리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럼 아프리카의 교육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필요한 교육은 무엇인가? 나 자신이 살고 있는 나라를 기준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그 나라의 풍토나 문화에 알맞은 교육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속적인 지원도 또한 중요하지만, 배우는 기쁨을 깨닫고 스스로 살아가는 미래를 상상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즉 그들의 ‘ 자립 ‘ 을 목표로 정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먼저 어떠한 것들이 가능한지 구상했고, 모두가 알 수 있게 광고했다. 공정한 무역에 대한 인지도 설문과 포스터 게시, SNS에의 모금활동 등 한 번의 활동이 큰 변화를 주지는 않지만 우리는 우리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하고자 했다. 만약 아프리카에 모두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동등한 기회가 생긴다면 아프리카에 어떤 변화가 생길까? 현재로써는 개발도상국이고 지원을 받고 있는 입장인 아프리카지만, 교육이 넓게 보급되어 공부에 의욕을 가진 아이들이 잘 성장한다면, 분명히 그 아이들이 세계에서 활약할 때가 올 것이다. 아프리카 특유의 교육 환경에서 배운 것들을 살려 독자적인 그들만의 사고방식으로 사회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 하루하루 변화하는 세계 정세에 아프리카로부터의 새로운 빛을. SDGs에의 대처가 최초의 작은 한 걸음이라고 생각한다.

포럼발표
  • 선재
    고선재
    2021년 3월 20일 at 10:45 오후

    안녕하세요 ‘건국고교 학생회1’ 여러분

    저희는 [GROUP 1]의 ‘늘품’입니다.
    발표영상과 보고서 모두 너무 감명깊게 잘 보았습니다. 발표내용 중 여쭈어보고 싶은 내용이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주장한 모금과 해외 봉사 등은 이미 많이 알려져 실천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질 좋은 교육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존재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어려운 환경에서 살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후원하는 기업들이 몇 있는데 기업은 이익을 추구하기 때문에 고객이 사정이 있어 더이상 후원하지 않으면 그 아이는 영영 후원받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있을까요?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이상 [GROUP 1]의 ‘늘품’이였습니다.

    • 논
      요시야마논
      2021년 3월 25일 at 4:16 오후

      Hello.
      As we explained in our video, the reason why still many children cannot get education is their parents think that it is not so important for children to study. Because they want their children to be a hand for their housework or making money.

      to answer your second question, we think that the support must be not one-way but unilateral. The advantage of support should be given to both people in need and the supporters.
      For example, if the supporting company has a club team of soccer, they can give physical materials such as soccer balls. In addition to it, they can educate or train the children there and when they grow enough, the company can have them play in their own soccer team as a professional.

      However, we do not aim to make company support or give efforts as the first thing. We aim to make children independent.

      • 선재
        고선재
        2021년 3월 28일 at 10:14 오후

        안녕하세요 ‘요시야마 논’ 님

        저희는 [GROUP 1]의 ‘늘품’ 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저희는 고객이 개인적인 사유로 후원을 끊었을
        때 후원을 받던 아이가 앞으로는 후원을 영영 받을 수 없는 사례를 예로 들었는데 이 답변으로 후원자와 수혜자에게 혜택을 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어떤 종류의 혜택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또한 회사의 지원이나 노력을 목표로 하지 않고 아이들을 독립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신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독립 시키실 건가요?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이상 [GROUP 1]의 ‘늘품’ 이였습니다.

  • 수빈
    박수빈
    2021년 3월 24일 at 9:48 오후

    안녕하세요 건국고교 학생회1 여러분,

    그룹 6에서 아동 포르노 학대 연구를 진행한 개인 참가자 박수빈이라고 합니다. 아프리카를 배경으로 하여 현 교육 수준에 관한 심도 높은 연구 및 발표 영상은 굉장히 인상깊었습니다. 특히 단순히 양질의 교육 제공에 미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자립’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는 방향 역시 극히 동감하는 바입니다. 다만 제안해주신 솔루션은 다소 모호하다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혹시 국제기구가 그들의 자립을 위해야 정책을 시행해야 한다면 어떤 특정 정책/캠페인등을 실시해야 할지 보다 구체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관련 사례가 있다면 이 또한 제시해 주시길 바랍니다.

    • 나리타 치이
      나리타 치이
      2021년 3월 25일 at 5:17 오후

      안녕하세요.
      group 2의 건국고교 학생회1입니다.

      우리는 아프리카 빈곤 지역의 통신 환경 정비를 실시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통신 환경을 정비하는 것으로 아프리카 현지에 직접 가지 않아도 세계의 선진국, 아프리카내의 발전된 나라와 아프리카의 도상국을 온라인으로 연결하고 공부를 가르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학교라는 시설이 없이도 아이들 뿐만이 아니라 어른에게도 배울 기회를 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미래에 올바른 지식을 가진 사람이, 새로운 교원 후보가 되는 인재에게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면, 발전된 다른 지역의 힘을 빌리지 않고 자립한 교육 환경을 확립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피드백에 감사드립니다.

  • treetrtr
    김대성
    2021년 3월 25일 at 10:29 오전

    멘토 김대성입니다.
    해결해야할 큰 과제로 언급해주신 아프리카 교육의 자립은 외부의 도움 없이 잘 돌아가는 교육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이는 외부 기금 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아프리카는 교사 인력이 정말 부족합니다. 가르칠 사람도 없는데 급여도 낮으니 부족할 수 밖에 없죠. 아프리카 국가들의 경제 상황, 나아가 대다수 정부의 부패 상태를 보면 교육체계를 갖추기란 쉽지 않아 보입니다.
    다른 가능성을 고려해도 될 것 같습니다. 인력의 부족을 인터넷자원을 통해 보완할 방법이 있을까요? 이 때, 필요한 경제적 요건을 상세하게 고려하며, 아프리카의 문화가 이를 어떻게 수용할 수 있을지 까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나리타 치이
      나리타 치이
      2021년 3월 25일 at 3:53 오후

      안녕하세요.
      group 2의 건국고교 학생회1입니다.
      꼼꼼하고 친절한 피드백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부족한 인재를 보충하기 위해 아프리카 현지에서 구인용 디바이스를 설치하는 방법을 생각해냈습니다.
      현지인들의 능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우선, 교사가 아닌 다양한 직종의 구인을 게재합니다. 예를 들면 요리나 수예를 가르치는 것 말이죠. 업무내용을 제시하여 구인할 때, 현금뿐만 아닌 대가를 기재하는 것으로, 각자의 요구에 따른 직업선택을 가능하게 합니다. 현지의 일자리와 함께 교사를 모집하고, 교사라는 직업에 지원금을 사용하여
      고수입의 부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 국내에서 지원등 파견이 가능하다면 다른 나라의 도움을 받지 않고 자립을 향해 앞으로 한걸음 나아가게 되지 않을까요?
      각자의 직장에서 일본 혹은 한국 제품을 사용하는 것으로, 대등하게 수입해 장기적으로 지원하는 방향도, 이익을 얻는 방향도 기대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소중한 피드백에 감사드립니다.

      • treetrtr
        김대성
        2021년 3월 28일 at 9:09 오후

        답글쓰고 작성버튼을 깜빡했네요 (ㅠㅠ)

        아프리카의 인재들이 디바이스를 통해 여러 분야에서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면 잠재력을 실현시켜 좋은 활약을 해 줄 것입니다.

        다만 자립에 대해 조금 더 짚고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구인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직종이 활성화 되어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교사인력이 충족이되어 인재들을 잘 길러서 국가만의 뚜렷한 산업이 생기면, 해당 산업의 인력을 충당하기 위해 교육에 더 투자가 되며 선순환이 일어날것입니다. 이것을 자립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교육은 일자리와도 강력한 연계가 있습니다. 자립의 조건에 대해서 더 깊은 생각을 해보실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서현
    권서현
    2021년 3월 25일 at 5:35 오후

    안녕하세요.
    그룹4 학생회2입니다.
    발표영상 보고서 내용이 간단히 마무리되어 좋았던거 같습니다.
    다만 SDGs목표와 적절한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우선 여러분들이 말해주신 모금과 해외 봉사 등은 이미 많이 알려져있어 여러분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듣고싶네요. 기존하는 사례들이여서 색다른 대체를 설명해 주면 좋겠습니다.

    또한 후원은 어떻게 지속가능하게 할지 더해 설명해 주었으면 좋았던거 같네요.

    그리고 발표영상중 밥을 무료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모금이나 후원의 돈으로 여러가지 비용을 감당할 수 있을까요?

    답장 부탁드립니다. 이상 학생회2였습니다.

    • 논
      요시야마논
      2021년 3월 26일 at 11:00 오전

      Thank you for your question.
      Let us share a case. In Kanagawa, Japan; there is an agricultural school that connects people who want to work but can’t get a job with farmers who are in trouble because they don’t have workers. The school supports young people to learn basic agricultural skills and get a job in the agricultural sphere.
      Although this is our original, we believe that the originality of the project has an impact on our society. Thus, we would say taking these activities can reduce the number of people living in poverty even a little. Because this activity has advantages to both, we thought that the school could continue to support it.
      Regarding the cost of providing free food for the study hall, they go to nearby farms to help harvest and sell their crops by themselves in markets or other places. We believe that by building a cycle that transfers the profits to operating expenses, the burden of expenses can be reduced. We have also considered other means of collecting unnecessary items and selling them in a free market format.
      These activities are one of the advantages of the study house, and I thought that by working together on one task, it would be possible to build new communications with people in the study house, farmers, and people who come to the market to buy.

  • Holla
    김희준
    2021년 3월 28일 at 9:42 오전

    안녕하세요 그룹 2 멘토 김희준입니다.
    개인적인 경험에서 비롯된 의문을 여러 과정을 거쳐 보고서, 발표 형태로 구체화하여 표현했다는 게 흥미로웠습니다.

    다만 해결방안이 피상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실적인 여건과
    문화, 정치적 환경을 고려해 좀 더 구체적으로 접근했다면 더 좋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본문까지는 이러한 작업이 잘 이루어졌습니다만, 결말 부분에서 흐지부지된게 아닌가 싶어 아쉽습니다.

    팀 차원에서 이를 다같이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리타 치이
      나리타 치이
      2021년 3월 28일 at 10:51 오전

      안녕하세요.
      group 2의 건국고교 학생회1입니다.

      동영상내에서도 말씀드린 대로, 문화나 정치적 환경을 고려해 부모의 의식으로부터 바꾸어 가는 것을 자립에의 제일 단계로서 생각하고 있습니다.그러기 위해서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도 다닐 수 있는 학교나, 식사의 무료 제공을 제시했습니다.정치적 환경은 아프리카의 지역 마다 격차가 크기 때문에 나라 마다 섬세하고 정중한 대응이 필요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정치문제는 오랜 역사와도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짧은 시간 내에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친절한 소감과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 황지원
    황지원
    2021년 3월 28일 at 7:28 오후

    안녕하세요 Group 1의 TAT팀입니다!
    발표영상과 보고서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몇 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1. 아프리카의 교육을 관찰한다는 보고서의 주제를 고려하면 아프리카 대륙내에 존재하는 비교적 부유한 국가들의 교육환경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는 현대화 수준이 다른 대륙의 국가들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2. 현재 아프리카에는 국민들을 교육할 매체나 시설이 여의치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건국고교 발표자 분들은 만약 그들에게 교육의 중요성을 알린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대책을 이용할 지 궁금합니다.

  • 냥~
    조성원
    2021년 3월 28일 at 10:08 오후

    안녕하세요, 그룹 2에 포함되어 있는 조성원입니다.

    발표내용과 보고서를 보고서 아프라키의 현 상황, 상태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게된 거 같습니다. 여전히 아프리카의 아이들은 좋지 않은 상황에서 교육을 받거나, 가정 형편등의 문제로 인해 교육을 받지 조차 못한 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해결방안이 비록 새롭거나 색다르지는 않지만 의도가 좋고 한번 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데 모금과 해외봉사의 가장 큰 문제는 결국, 예상보다 적은 돈과 인원이 모였을때 열심히 만든 정책이 의미가 없어 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위에 댓글을 써신분들이 언급해 주섰듯이 외부의 지원에 너무 의존하지 않고 아프리카 교육이 스스로의 힘으로 재원을 마련 할 방법이 있었다면 좋겠가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그러한 방안으로 생각 하신 것이 있는지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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