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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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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s 그룹

[Group 5] 13. 기후변화 대응 14. 해양생태계 15. 육상생태계

포럼 주제/소주제

도시의 미래 / 기후변화 대응 및 도시 보호

초록

SDGs : 13. 기후변화 대응 14. 해양 생태계 15. 육상 생태계

본 연구는 전세계 기후변화의 주원인인 지구온난화를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 또는 도시에 효율적이고 다양한 친환경에너지 활용 방법들을 적용하여 친환경에너지 도시로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서 먼저 세계 각국의 친환경 재생에너지 도시설계나 친환경 재생에너지 활용에 성공한 도시들에 대해 각종 도서, 인터넷 등을 통해 자료를 조사 및 연구하였다. 조사, 연구한 대상 도시는 총 4개국의 5개 도시로 독일의 프라이부르크와 슈투트가르트, 오스트리아의 무데크, 스웨덴의 예테보리, 영국의 베드제드이다. 또한 한국의 친환경에너지 관련 진행상황과 주택의 에너지절감기술도 함께 조사하였다.

조사 연구내용을 바탕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에 적용가능한 모형설계 및 모형 제작을 하였다. 그리고 각 모형별 시뮬레이션을 통해 전기 및 난방에너지 절약규모를 추정하였다.

조사, 연구 및 시뮬레이션 결과 거주지역(고양시 일산서구) 기준으로 가장 효율적이고 적합한 모형은 총 9개(태양광전지 블라인드, 로이유리로 된 창문단열재, 실리카진공 벽단열재, 지하환기시스템, 바람길, 날개 없는 풍력발전기, 옥상 태양광패널, 쓰레기 소각장, 음식물 쓰레기 처리시설)이다

그 중에서 지역모형 설계 적용시 전기에너지 절약률이 가장 높은 것은 태양광전지 블라인드 활용이다.(절약률 : 태양광전지 블라인드 > 옥상 태양광패널 > 날개 없는 풍력발전기 >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

또한 난방에너지를 절약하는 가장 효과적인 모형은 로이유리 창문단열재였다.(난방에너지 절약률 : 로이유리 창문단열재 > 쓰레기 소각시설)

실리카진공 벽단열재(흄드실리카)는 다른 단열재보다 공간적 효율을 증가시키고 바람길은 신선한 공기를 도시 안으로 모이게 하면서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는 것으로 나왔다.

포럼발표
  • 선재
    고선재
    2021년 3월 21일 at 5:21 오후

    안녕하세요 ‘윤서하’ 님

    저희는 [GROUP 1]의 ‘늘품’ 입니다.
    발표영상과 보고서 모두 너무 감명깊게 잘 보았습니다. 발표내용과 관련해 여쭈어 보고 싶은 내용이 있습니다.

    본연구의 목적처럼 친환경에너지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협조가 필요할텐데 어떤 식으로 홍보하실 건가요?
    사람들에게 난방에너지, 전기에너지 절약을 할 수 있는 집과 일반 집이 있는데 일반 집의 가격이 더 쌉니다.
    과연 사람들이 어떤 집을 살까요?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기 위해서는 어떤 것이 필요할까요?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이상 [GROUP 1]의 ‘늘품’이였습니다.

    • 윤별
      윤서하
      2021년 3월 28일 at 9:55 오후

      안녕하세요 ‘늘품님 ‘ 우선 답변을 늦게 드린점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소중한 의견으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품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본연구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이런 협조를 이끌어내기 위해서 저는 국가의 개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그린 뉴딜이라는 것을 들어보셨나요? 그린 뉴딜 정책은 신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기반 산업과 사회간접자본에 대한 대규모 투자로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정책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세계 여러나라에서 이런 그린 뉴딜 정책의 도입으로 많은 발전을 이루어냈습니다.
      그린 뉴딜 정책의 주요 국가인 미국을 경우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그린뉴딜의 르네상스를 이끈 미국에서 관련 논의는 이미 1970년대부터 시작된 바 있었습니다. 미국 내 환경운동가들이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주장하면서 기초적인 논리를 다진 것입니다. 본격적으로 정책의 영역으로 들어온 때는 2006년 이었습니다. 당시 미국의 소수 정당인 녹색당에서는 ‘그린뉴딜 태스크포스’가 조직되어 2030년까지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 탄소세 신설, 고용보장 등 현재 그린뉴딜의 중심을 이루는 정책들 대부분을 제안했다고 합니다.
      그 이후, 오바마 대통령은 그린뉴딜의 주요 아이디어를 이어받아 재임 중 관련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집권당이었던 민주당 내부에서 친환경 정책이 강력하게 지지를 얻으면서 오바마 행정부는 강력하게 관련 정책을 추진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대한 정부의 투자와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투자 조세 우대와 같은 정책이 대표적입니다. 금액으로 보면 그린 빌딩, 전력망, 친환경 자동차 관련 산업 육성에 574억 달러를,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에 393억 달러를 투자했고 이에 따라 미국 내 신재생에너지 설비가 4배 이상 증가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1% 감소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처럼 세계 여러나라들의 사례를 기반으로 보면 단순히 개개인의 노력과 소수단체의 노력만으로 제가 구상한 이런 기술을 도입하고 구상하기란 어렵습니다. 따라서 그린 뉴딜 정책처럼 국가에서 나서서 홍보를 한다면 사람들의 인식이 조금이나마 바뀌고 질문주셨던 부분도 해결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성원
    이성원
    2021년 3월 24일 at 2:34 오전

    안녕하세요 윤서하 참가자님, 이번 청소년 미래정책 포럼의 이성원 멘토입니다. 참가자님의 영상과 보고서 잘 보았습니다. 타 지역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실제로 모델을 구형해보고 세부적인 데이터까지 계산해보신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먼저 참가자님의 거주지인 고양시 일산서구를 바탕으로 보고서를 작성해주셨는데 정말 효과적으로 기후 변화에 대응하려면 특정 지역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에서도 말씀해주신 기술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이를 위해 타 지역에도 적용했을때, 일산서구에서 보였던 만큼의 절약률을 보이지 않을 수도 있을까요? 그렇다면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법이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 윤별
      윤서하
      2021년 3월 28일 at 10:05 오후

      안녕하세요. 윤서하입니다. 우선 이렇게 늦게 답변을 드린 점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의견을 주셔서 더 많은 생각을 해보게 해주신점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제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지리적 특징을 참고해 이렇게 도시를 구상하고 연구를 진해하였습니다. 이때문에 제주도, 강원도 처럼 다른 지리적 특징을 가지고 있는 곳에서는 몇몇 기술들이 도입될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점을 고려해 만약 제 연구가 현실이 된다면 각각의 지리적 특징과 절약룰에 영향을 줄수 있는 요인들을 지역별로 분석하고 그에 알맞는 기술들을 이끌어내는 과정이 분명히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과정이 제가 이 연구를 진행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는 지국온난화와 생태계파괴에 상당히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선진국들만큼 해결에 적극적이지 못합니다. 따라서 저는 이런 연구의 시작부터가 의미 있다고 보았습니다. 오히려 다양한 지역에 알맞는 기술을 찾는 과정에서 우리나라가 이런 해결에서 큰 두각을 드러내는 시작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상 [Group5]의 윤서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Gloria
    최혜민
    2021년 3월 25일 at 8:55 오전

    안녕하세요. 그룹 5에 ‘우리가 Green 그림’이라는 단체로 참가한 최혜민 입니다. 윤서하님의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정말 인상깊게 읽었습니다. 특히, 절약된 에너지의 량을 직접 계산하신 것이 실제로 기후변화를 얼만큼 대응할 수 있을지 크게 와닿았습니다. 제로에너지하우스, 친황경 재생에너지도시 등 윤서하님께서 에너지를 절감하기 위해 많은 대응들을 나열해주셨는데요, 여기서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이 방안들이 사회에서도 널리 적용되지 않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런 방안들이 준비되어 있지만 왜 널리 실행에 바로 옮기지 못했는가에 대한 이유도 작성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을 해주신다면 청소년 미래정책 포럼 학생들이 단점을 보안하여 앞으로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우리가 Green 그림’의 최혜민 참가자였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윤별
      윤서하
      2021년 3월 28일 at 10:38 오후

      안녕하세요, ‘최혜민님’ 개인 참가자 윤서하입니다. 이야기를 진해하기 전에 답변을 늦게 드린점 정말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의견을 주신 것처럼 제 보고서 속 여러 기술들이 아직까지도 사회에서 널리 적용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방안들이 사회에 널리 적용하지 못했는지를 알기 위해서 우선 사람의 본능에 대해서 알아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가 진행되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그 과정에서 우리는 중요한 무엇인가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많은 사람들이 ‘변화’를 거부하고 두려워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변화를 주도하든 그렇지 않든 간에 변화의 상황 앞에서 비슷한 반응을 보입니다. 현재의 상태가 지속될 수 없음을 알더라도 변화의 지향점에 모두가 동의하지 않거나 그 가치가 상대적으로 설득력이 부족하다면 변화를 저항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변화를 반대하는 것이 단지 합리적인 이유만은 아니다. 이성적 사고보다 앞서 반응하는 것은 감정입니다. 변화 앞에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느끼는 두려운 감정이 바로 상실감인 것 입니다.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새로운 새로운 것을 거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산업혁명 이후 수많은 시간동안 화석연료를 쓰고 환경을 생각하지 못했던 인간에게 친환경적인 새로운 기술또한 그저 하나의 변화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사람들은 이런 친환경적인 기술이 자신의 이익에 해를 가할가 두려워합니다. 아무리 이런 기술들이 발전되고 상용화를 앞두고 있어도 그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반대한다면 결코 이런 기술들이 도입될수는 없습니다. 이처럼 사회 인식을 개선하는 것이 기후변화 대응 및 환경보호에서 가장 먼저 해결해야할 부분 아닐까요?

      이산 개인 참가자 윤서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현
    권서현
    2021년 3월 25일 at 9:03 오후

    안녕하세요.
    그룹4 학생회2입니다.
    발표영상 보고서 매우 인상깊게 보았습니다.
    발표내요중 의문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윤서하님 께서 거주지뿐만 아닌 세계적인 기후 변화에 대해 생각하신 부분은 있습니까.

    에너지 절약을 한 것(집,차 등)은 일반 보다 비싸다고 들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에너지 절약을 도입하는 것을 구매자가 선택할까요.

    소중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상 학생회2였습니다.

    • 윤별
      윤서하
      2021년 3월 28일 at 10:08 오후

      안녕하세요 ‘서현님 ‘ 우선 답변을 늦게 드린점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소중한 의견으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질문에서 언급하신 것처럼 본연구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사람들(구매자)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저또한 연구를 진행하면서 사람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서 어떤것이 필요할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런 협조를 이끌어내기 위해서 저는 국가의 개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그린 뉴딜이라는 것을 들어보셨나요? 그린 뉴딜 정책은 신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기반 산업과 사회간접자본에 대한 대규모 투자로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정책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세계 여러나라에서 이런 그린 뉴딜 정책의 도입으로 많은 발전을 이루어냈습니다.
      그린 뉴딜 정책의 주요 국가인 미국을 경우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그린뉴딜의 르네상스를 이끈 미국에서 관련 논의는 이미 1970년대부터 시작된 바 있었습니다. 미국 내 환경운동가들이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주장하면서 기초적인 논리를 다진 것입니다. 본격적으로 정책의 영역으로 들어온 때는 2006년 이었습니다. 당시 미국의 소수 정당인 녹색당에서는 ‘그린뉴딜 태스크포스’가 조직되어 2030년까지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 탄소세 신설, 고용보장 등 현재 그린뉴딜의 중심을 이루는 정책들 대부분을 제안했다고 합니다.
      그 이후, 오바마 대통령은 그린뉴딜의 주요 아이디어를 이어받아 재임 중 관련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집권당이었던 민주당 내부에서 친환경 정책이 강력하게 지지를 얻으면서 오바마 행정부는 강력하게 관련 정책을 추진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대한 정부의 투자와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투자 조세 우대와 같은 정책이 대표적입니다. 금액으로 보면 그린 빌딩, 전력망, 친환경 자동차 관련 산업 육성에 574억 달러를,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에 393억 달러를 투자했고 이에 따라 미국 내 신재생에너지 설비가 4배 이상 증가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1% 감소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처럼 세계 여러나라들의 사례를 기반으로 보면 단순히 개개인의 노력과 소수단체의 노력만으로 제가 구상한 이런 기술을 도입하고 구상하기란 어렵습니다. 따라서 그린 뉴딜 정책처럼 국가에서 나서서 홍보를 한다면 사람들의 인식이 조금이나마 바뀌고 질문주셨던 부분도 해결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 서현
        권서현
        2021년 3월 28일 at 11:41 오후

        답변 감사합니다.
        사례를 많이 들어주셔서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고 윤서하님이 이문제에 대한 열정을 느꼈습니다.

        이야기 나눌 수 있어 매우 영광입니다. 고맙습니다.

  • 예진
    홍예진
    2021년 3월 26일 at 6:01 오후

    안녕하세요, 저는 Group2의 개인참가자 홍예진 입니다. 먼저 윤서하 참가자님의 보고서와 발표영상 모두 잘 보았습니다. 환경을 위한 에너지 절감 기술의 구체적인 활용 방법과 그의 예상 효과까지 훌룡한 연구 였습니다.
    윤서하 참가자께서 제안하신 기술들을 일상생활에 적용 했을 때, 사람들의 생활 방식이 영향을 받아 변화가 있을지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친환경 기술들을 갖추고 있는 집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많은 비용이 들텐데, 예산 확보 그리고 사람들의 여론등에 대한 윤서하 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이상 홍예진 참가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윤별
      윤서하
      2021년 3월 28일 at 11:13 오후

      안녕하세요 개인 참가자 윤서하입니다. 우선 이렇게 늦게 답변을 드린 점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홍예진님의 의견 잘 보았습니다. 제 연구의 목적도 알아주신것 같아 기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이런 친환경 기술들을 갖추고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미용과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개개인의 노력도 있어야 하지만 연구의 실행을 위해서는 국가의 노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혹시 그린 뉴딜이라는 것을 들어보셨나요? 그린 뉴딜 정책은 신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기반 산업과 사회간접자본에 대한 대규모 투자로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정책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세계 여러나라에서 이런 그린 뉴딜 정책의 도입으로 많은 발전을 이루어냈습니다.
      그린 뉴딜 정책의 주요 국가인 미국을 경우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그린뉴딜의 르네상스를 이끈 미국에서 관련 논의는 이미 1970년대부터 시작된 바 있었습니다. 미국 내 환경운동가들이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주장하면서 기초적인 논리를 다진 것입니다. 본격적으로 정책의 영역으로 들어온 때는 2006년 이었습니다. 당시 미국의 소수 정당인 녹색당에서는 ‘그린뉴딜 태스크포스’가 조직되어 2030년까지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 탄소세 신설, 고용보장 등 현재 그린뉴딜의 중심을 이루는 정책들 대부분을 제안했다고 합니다.
      그 이후, 오바마 대통령은 그린뉴딜의 주요 아이디어를 이어받아 재임 중 관련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집권당이었던 민주당 내부에서 친환경 정책이 강력하게 지지를 얻으면서 오바마 행정부는 강력하게 관련 정책을 추진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대한 정부의 투자와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투자 조세 우대와 같은 정책이 대표적입니다. 금액으로 보면 그린 빌딩, 전력망, 친환경 자동차 관련 산업 육성에 574억 달러를,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에 393억 달러를 투자했고 이에 따라 미국 내 신재생에너지 설비가 4배 이상 증가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1% 감소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그린 뉴딜 정책은 계획적이고 장기간에 걸친 예산 투자와 사람들의 여론개선에 큰 도움과 지지를 줍니다. 따라서 저는 그림 뉴딜 정책을 주신 의견에 대한 답으로 보았습니다.

      또한, 제가 연구한 기술들이 일상생화레 적용되었을떄 사람들의 생활방식에 영향을 줄지 의문을 제기 하셨는데요. 생활 방식이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점은 연구하면서도 인지하고 있던 부분이었습니다. 이러한 부분때문에 우리나라의 문화와 생활방식에 맞는 기술들을 찾아내려 많은 노력과 시간을 기울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런 변화과 환경을 생각하는 긍적적인 변화라는 부분에서 큼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상 개인 참가자 윤서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시우
    김시우
    2021년 3월 28일 at 12:44 오전

    안녕하세요! 그룹 1, TAT (Today and Tomorrow) 입니다! 우선 발표 내용에서 친환경 에너지 방안에서 디테일한 설명으로 이해가 잘 되었고, 윤서하 님의 의견에도 적극 동의합니다.
    발표 내용에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타지역 성공 사례를 보면, 대부분이 경제적으로 안정된 나라가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아직 개발도상국들에겐 친환경에너지보단 화석연료가 상대적으로 싸 개발하기엔 화석 연료를 사용하는 것이 더 이득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개발도상국의 관점으로 친환경에너지를 이용한 개발은 무엇이 있을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 윤별
      윤서하
      2021년 3월 28일 at 10:27 오후

      안녕하세요! 개인 참가자 윤서하입니다. 우선 이렇게 늦게 답변을 드리게 된 점 정말로 죄송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제가 조사한 대부분의 나라들이 경제적으로도 안정된 선진국들입니다. 이때문에 경제적으로 안정이 되지않은 개발도상국에서는 사실 이용하기 어려울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개발도상국이라는 단어가 여러 국가에 붙여지는 점을 고려해 저는 국제 통화 기금의 2014년 4월 세계 경제 전망 보고서와 세계 은행 자료에서 개발도상국으로 분류한 나라들을 기준으로 이야기를 진행하겠습니다.

      현재 연방 혹은 지역적인 차원에서 재생에너지 관련 정책 목표를 시행해온 국가가 세계적으로 약73개국에 달합니다.이처럼 재생에너지 목표 달성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잠재적인 정책이 매우 다양합니다. 저는 그중에서도 발전차액 지원제도에 초점을 맞추여 보았습니다. 발전 차액 지원제도는 화석에너지 발전원을 신재생에너지 발전원으로 발전연료를 전환하여 온실가스를 감축하고자 시행된 정부보조제도입니다. 이제도는 2012년 초에 65개국에서 발전차액 지원제도의 어느 정도 형태를 이루었으며, 그 절반 이상이 개발 도상국이었습니다.
      하단은 세계은행(World Bank)의 대출 분류에 따라 발전차액 지원제도 정책을 갖춘 개발도상국들을 분류입니다.

      온두라스
      케냐
      몽골
      니카라과
      스리랑카
      탄자니아
      우간다
      알제리
      아르헨티나
      불가리아
      중국
      크로아티아
      도미니카 공화국
      에콰도르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마케도니아
      모리셔스
      모로코
      페루
      필리핀
      세르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태국
      터키
      우크라이나
      인도
      파키스탄

      발전차액 지원제도가 매우 빠르게 세계에 보급되는 이유 중 하나는 세계적으로 신 재생에너지 발전을 부양하는데 성공을 거두었기 때문입니다. 블룸버그 신에너지 금융에 따르면 발전차액 지원제도는 세계 풍력발전의 64%, 태양광 발전용량의 87%을 주도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이러한 설치용량의 대다수는 개발도상국에 집중되었기에 이는 개발도상국의 에너지 발전 정책으로 주요한 관심사가 되어지고 있습니다. 이 떄문에 저는 발전차액 지원제도가 의견주신 부분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on
    배예원
    2021년 3월 28일 at 4:05 오후

    안녕하세요 참가자 윤서 아님 Group3의 Feel us 팀입니다. 이번 청소년 미래 정책 포럼에 참가하여 윤서하님과 의견을 나눌 수 있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지구온난화를 해결을 위한 도시에 대한 발표에 대해서 잘 읽었습니다. 특히 효과적인 에너지 발전에 대한 것에 대해 고찰하기 위해 지역 모형 설계를 통해 제시한 점이 매우 인상 깊다고 생각했습니다.
    첫 번째는 친환경 도시를 위한 u자형 바람길을 형성하는 과정에서의 질문입니다. 만일 풍력발전소를 설치하게 된다면 그에 따른 주변 시설 환경과 이용에도 불편함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윤서하님께서는 이 부분에 대해 경제적인 측면에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두 번째로는 u자형 바람길을 이용하여 만든 에너지를 통해 전기를 생산한다고 하셨는데 만약 u자형 도로를 만들 수 없는 제한된 지역에서 원거리로의 전기의 전송은 어떤 식으로 진행할 건지 자세한 방향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길 바랍니다.

    • 윤별
      윤서하
      2021년 3월 28일 at 11:24 오후

      안녕하세요, ‘Feel us팀’ 님 저는 인 참가자 윤서하입니다. 저또한 이번 청소년 미래 정책 포럼에 참가해 Feel us 팀과 의견을 나누게 된점 영광입니다.

      우선 친환경 첫 번째는 친환경 도시를 위한 u자형 바람길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풍력발전소설치와 불편에 대해 질문주셨는데요 . 영상과 보고서에도 나와있듯 이부분이 제가 날개없는 풍력발전기를 도입한 이유였습니다. 일반적인 풍력발전기의 경우 블레이드를 돌리기 때문에 햇빛을 주기적으로 가리는 “Shadow Flicker”로 인한 스트레스를 유발하며 저주파 소음 문제가 있다는 의견도 있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제안한 전자기 유도를 이용한 풍력발전기의 경우 이런 불편함이 없어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u자형 바람길을 이용하여 만든 에너지를 통해 전기를 생산한다라는 점에서 질문을 주셨는데요. 이부분은 보고서와 영상 이해에 오해가 있었던 것같습니다. u자형 바람길은 전기 생산이 아닌 미세먼지와 같은 대기오염을 줄이기위한 방법이었습니다. 아마 아래 풍력발전기 전력 게산이 있어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상 개인 참가자 윤서하였습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티파니
    신율
    2021년 3월 28일 at 11:04 오후

    I just want to thank you for this presentation. I truly gained insights from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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