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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or 단체명

조성원

출신 학교

Lisgar Collegiate Institute

SDGs 그룹

[Group 2] 4. 질 좋은 교육 5. 성평등 6. 물과 위생

포럼 주제/소주제

개발도상국 스포츠교육을 통한 양질의 교육 실현 / 선진국 스포츠클럽 토빈세 부과를 통한 재원 확보

초록

SDGs : (그룹 2) 모두를 위한 양질의 교육

2015년 UN총회에서 통과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는 2016~2030년까지 세계가 빈곤 종식을 위한 대대적인 노력을 촉구하고자 설정한 발전 계획으로 17개 목표와 169개 세부목표를 담고 있다. 이중 4번째 목표인 모두를 위한 양질의 교육은 나머지 16개 목표와 유기적인 관련성이 있는 등 SDGs 실현에 있어서 핵심적인 요소다. 그래서 유엔은 양질의 교육에 대한 접근 향상이야말로 지속가능발전, 빈곤퇴치, 양성평등, 청년의 사회 참여 등에 필요한 가장 필수적인 요건이라고 천명한 바 있다(유네스코한국위원회 2020).

2억 6500만 명 이상의 아동이 학교를 중퇴했고 그들 중 22%는 초등학생밖에 안 되는 나이로 학교에 다니는 아동들조차 읽기와 계산 등 기본적인 능력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개발도상국의 초등교육 입학률은 91%에 달했지만 5,700만 명은 여전히 미취학 아동이다(United Nations in the Republic of Korea 2020).

양질의 교육이 부족한 이유는 훈련된 교사의 부족과 빈약한 학교시설, 농촌 아이들의 상대적으로 부족한 기회 등 자본 문제와 연결되어 있다(지속가능발전포털 2020). 개발도상국 등 교육에 접근성이 낮은 아이들에게 교육 장학금, 전문가, 학교설비 등이 필요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결국 재원이 필요하다.

스포츠 활동과 체육교육은 신체발달의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취학아동의 관심과 흥미를 불러일으켜 학교에 나오도록 유인하는 강력하고 효과적인 수단이다. 본 논문은 개발도상국 아동 및 청소년 스포츠교육을 위한 인프라 구축 필요성와 개발도상국 유망주 수입을 통해 경제적 이득을 보고 있는 세계 부유 스포츠클럽 대상 공적 세금(토빈세) 부과를 통해 재원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는데 목적이 있다.

포럼발표
  • 리나
    신리나
    2021년 3월 22일 at 11:06 오후

    안녕하세요 ‘조성원’ 님

    저희는 [GROUP 1]의 ‘늘품’ 입니다.
    발표영상과 보고서 모두 너무 감명깊게 잘 보았습니다. 발표내용과 관련해 여쭈어보고 싶은 내용이 있습니다.

    보고서와 발표영상에 있는 ‘스포츠활동을 통해 학교에 오게 유인한다.’ 라는 방법은 효과가 있을거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학교에 나오지 못하는 이유가 단순히 “학교에 가고 싶지 않아서” 라는 이유라면
    조성원님의 주장은 매우 효과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집안형편이 어려워서 학교에 나가지 못하는 것이라면
    과연 그들에게 효과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조성원님이 말씀하신 세계 부유 스포츠클럽이 개발도상국의 체육교육까지 지원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유망주라고 불리는 스포츠 선수는 물론 수입이 생기기 때문에 그들도 원할거라 생각됩니다만 교육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지원을 해줄지는 의문입니다.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이상 저희는 [GROUP 1]의 ‘늘품’이였습니다.

    • 냥~
      조성원
      2021년 3월 24일 at 8:40 오전

      안녕하세요 신리나님

      집안형편이 어려워서 나가지 못하는 학생들은 스포츠 교육 뿐만 아니라 모든 교육이 발달하였다 하더라도 학교에 지속적으로 나오기 어려운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만 하더라도 중학교까지는 의무로 다니지만 집안형편이 안좋은 경우, 고등고육이나 대하교육을 포기하고 바로 일을 알아보기도 하는데, 개발도상국들은 그 정도가 훨씬 심합니다. 결국, 근본적인 해결책은 경제 발전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어린나이에 유출되어가는 유망주들을 이용하여 조금이나마 경제에 기여하며, 교육에 투자 한다면, 비록 문제를 한번에 해결하지는 못하겠지만, 근본적인 해결방법을 위한 임시방편 정도는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확실히 세계 부유 스포츠 클럽들이 개발도상국의 스포츠 교육까지 신경 쓰며 토빈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유망주라는 확실하지 않은 자원인데다가, 다른 나라 선수들을 알아보아도 되고, 그리고 이러한 제약 자체가 그들에게는 꺼림칙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완전히 거절할만한 제안 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스포츠 클럽들의 지원이 스포츠 시장의 확대랑 연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완전히 한 쪽에서만 지원을 하는 것이 아닌, 유망주를 내어주면서 그 돈을 오직 스포츠 관련 산업에만 쓰이는 것을 약속 하는 것 입니다. 결과론적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되고, 그에 관련된 직종들도 늘어나게 되겠죠. 국민적 관심도도 늘어나고, 무엇보다 한국에서 손흥민 선수가 있는 토트넘의 팬이 많듯이, 자국 선수가 있는 팀을 응원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겠죠. 물론 아직은 시장의 크기나 가치가 충분하지는 않습니다. 개발 도상국 이니까요. 그러나 예전의 우리가 물을 돈 주고 사게 될줄 몰랐듯이, 무언가의 가치는 현재에 국한되어 있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새로운 스포츠 시장을 열게된다면 현재의 몇프로의 수수료보다 더 값지게 돌아올 것 입니다.

      물론 결과론 적인 이야기이고, 잘 흘러갔을 때의 이야기이지만, 이러한 가능성을 믿고 지원을 해줄 스포츠 클럽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이 잘 전달 되으면 합니다. 그리고 혹 제 생각에 다른 허점이나 문제점이 있다며 언제든지 질문 해주세요. 물론 없길 바라지만요.

      질문 감사합니다.

    • 냥~
      조성원
      2021년 3월 28일 at 12:08 오후

      답변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일단, 확실히 세계 부유 스포츠 클럽이, 그것도 수많은 나라들의 스포츠 교육을 지원할 의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UN의 현 방침 또한 선진국의 정부 뿐만 아니라, 많은 민간 기업들에게 어느정도 강압적인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에, 재원 문제에서 꽤나 대충 넘어갔던 것 같습니다.

      제가 다시 생각해본 바,그러한 부족한 스포츠 관련 교육, 정확히 말하면 스포츠의 공교육의 발전을 위해서는, 적더라도 확실한 재원 마련이 필요하다는 것 입니다. 결국 교육 형편의 근본적인 해결책, 돈이 필요하기 때문에 입니다. 이러한 재원 마련 문제를 유망주 유출과 역어, 불법적인 경로를 막는 동시에 유망주들과 계약을 맺기위해 일정량의 돈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유망주들을 키울 능력이 아직 없으니, 최소한 돈을 받기위해서 규제를 거는 것 입니다,.이에 침해된 선수의 자유에도 수수료에서 얻은 돈의 일부분을 줌으로서 가장 중요한 재원을 마련하는 것 이지요. 세계 부유 스포츠 클럽과의 조약이나 거래가 아닌, 이미 개발도상국의 선수들에게 의존하고 있는 환경을 이용하여, 어차피 키을 능력도 없는 선수및 유망주들에게 규제를 걸어 게약당 수수료를 부가하는 것 입니다. 그렇게 하면 나라에서의 규제를 통해, 스포츠 구단들도 드디어 합법적으로 게약을 맺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비록 얻게되는 돈은 비약적으로 줄겠지만 조금 더 확실하게 얻을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 영웅
    백영웅
    2021년 3월 24일 at 2:39 오전

    안녕하세요 조성원 님,

    저는 Group 5의 ‘STICKs’ 팀원 백영웅 입니다.

    우선 준비하신 보고서와 발표영상 잘 보았습니다. 개발도상국의 발전을 스포츠 교육을 통해서 실현한다는 성원 님의 해결방안, 그리고 다양한 조사들을 통해서 문제들의 원인들을 해석하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저 또한 성원 님의 보고서를 통해서 새로운 정보들을 알게되었고 이에 대한 몇가지 궁금한점이 있었습니다.

    성원 님의 결론 중에서, “토빈세는 개발도상국 선수의 연봉에 부과할 것이 아니라, 개발도상국을 통해 이익을 보고 있는 선진국 스포츠클럽에게 부과해야 한다.” “스포츠클럽은 경제적인 이익 뿐만 아니라 사회에 대한 기여 의무가 존재한다. UN이 제시한 SDGs는 정부 뿐만 아니라 민간기업의 참여도 요구하고 있다.” 라고 성원 님이 제시하신 해결방안과 근거가 스포츠클럽들과 민간기업들에게는 다소 단호하고 강압적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시하신 해결방안이 긍정적으로 문제들을 해결할수있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이에 따른 부정적인 결과 또한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언급하신 토빈세 부과가 국제적으로 관련되어있는 만큼 소수의 국가만이 이를 적용하고 시행한다면 예상하는 큰 영향은 줄수 없을것 같습니다. 또한 제 생각대로 몇몇 스포츠클럽들과 민간기업들이 토빈세를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토빈세 지출을 피한다면 오히려 국제 금융과 시장에 안좋은 영향을 끼칠것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이러한 부작용들을 보완하거나 커버할수있는 또 다른 구체적인 방안이 있을지, 그리고 만약 선진국들의 스포츠클럽들과 민간기업들에게 토빈세 지출을 부과한다면 그 영향이 어디까지 어떻게 닿을수있을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 냥~
      조성원
      2021년 3월 28일 at 12:57 오후

      질문 감사합니다 백영웅 님.

      물어봐주신 저의 해결방안이 스포크 클럽들과 민간기업들에세 단호하고 강압적이라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또한 소수의 국가만이 실행하다던가, 오히려 몇몇 스포츠 클럽과 민간 기업들에 거절당한 다면 부정적인 영향이 영향이 클거라는 의견에 제가 생각한 계획이 아직 부족한 면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결국 세의 기준을 다시 바꾸어 나라의 정책이 우선시 될 수 있도록 하는게 먼저 인 것 같습니다. 스포츠 클럽이나 민간 기업들의 수익의 일정 부분을 요구하는 것이 아닌, 유망주나 자국의 선수와 계약 할때마다 계약금의 일정량을 수수료로 요구하는 것 입니다. 나라의 규제를 통해 불법적인 경로로 팔려나가, 제 값도 받지 못하고, 심한경우 불법 체류자로 버려져지는 상황을 막는 동시에 합법적인 거래를 추구한 다음 계약금의 몇 퍼센트를 세금으로 부과하는 것 입니다. 나라에서는 그동안 놓치고 있던 돈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나라들에서는 하지 않을 이유가 사라지게 되고, 스포츠 클럽 또한 개발도상국의 선수들에게 꽤나 의존하는 상태인데다가 불법을 합법으로 바꾼다는 합당한 명분이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이러한 규제가 자리 잡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선수의 자유에 침해지는 규제이기 때문에, 선수에게도 수수료의 이득을 나누거나 어느정도 혜택을 보장해야 됩니다.

      이러한 규제를 누가하느냐 또한 개발도상국의 문제인데, 규제를 하더라도 인원 문제등으로 지켜지지 못한다면 있으나 마나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는 정책의 도입과 불법적인 경로를 차단하면 UN의 산하 단체, UN의 에산으로 이뤄지는 혹은 만약에 가능하다면 봉사단체에서 관리를 하는 것 입니다. 개발도상국의 아직은 만연한 부패한 사람들에게 넘어가지 않도록, 좀 더 깨끗한 UN에서 하는 것 입니다. 그럼 나라는 정책의 도입과 불법적인 경로를 막을 법만 강화시킨 다면, 관리비나, 인원 투자 없이 나라의 스포츠 교육에 투자가 가능해 지도록 하는 것 입니다. 굳이 스포츠 공교육에 집중하는 이유가 있다면, 얻는 경로에 따른 특정한 목적이 있는 것이 더 깨긋하고, 목적의식이 확실한 것이 단체의 정체성을 확고하게 만든다고 생각 하기 때문입니다.

  • Holla
    김희준
    2021년 3월 24일 at 11:09 오전

    안녕하세요. 공맵 멘토단 SDGs 그룹 2 멘토 김희준입니다.
    준비하신 보고서와 영상 모두 꼼꼼히 살펴보았습니다.
    풍부한 자료조사와 더불어 해결방안을 구체적으로 내리기 위해 노력하신 부분들이 느껴졌습니다.
    큰 틀에서 보면 참가자분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다만, 범위설정이 조금 아쉽습니다.
    물론 보고서를 통해 엘리트 스포츠보다는 공교육으로서의 체육을 말씀하시는 걸 알 수 있지만, 이 부분이 좀 더 직관적으로 드러났으면 더 좋았겠다.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각에 따라서 언급해주신 멕시코 등 개도국 일부국은 한국보다 스포츠 선진국이라 봐도 무리가 없으니까요 🙂

    그리고 스포츠 명문구단들에게 일방적인 토빈세 부과가 광의의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매니지먼트 입장에서 보면 구단은 일반기업입니다.
    대기업에게만 의무를 부여한다? 중소클럽이 기여할 수 있는 다른 포괄적인, 더 쉽게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는 방안도 있지 않을까요?
    보다 근본적으로 명문구단의 기준점도 다소 모호하구요.
    물론 대부분의 대형구단이 사회공헌활동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발성에서 비롯된 활동과 강제성을 띈 의무조항은 구분해서 접근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동일 주제의 다른 참가자분들께도 남긴 코멘트입니다만, 교육 불평등 이면에는 다양한 층위가 존재합니다. 문화차이, 빈곤, 인종, 자연환경 등이 복합적으로 얽혀있습니다. 이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냥~
      조성원
      2021년 3월 28일 at 4:57 오후

      안녕하세요 멘토님

      확실히, 언급해주신 내용들을 보며 보고서를 쓰면서 충분히 생각하지 못했던 점이 많았고, 특히나 결론이 빈약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에 재원 마련이라는 목표를 위한 조금 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을 마련해 봤습니다. 먼저 세금의 기준을 명문 구단이나 클럽이 아닌, 어느 단체든지 자국의 선수나 유망주와 계약을 맺을 때 계약금의 몇프로를 수수료에 붙이는 것 입니다. 스포츠 클럽이나 기업이 아닌 계약 자체에 세금을 매기기 시작한다면 나라에서 먼저 정책을 내세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항상 고려해야 하는 점이, 선수들과 어느정도의 합의를 해야한다는 것 입니다. 이러한 수수료가 이적이나 진출에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고려한 어느정도의 보상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나서는 이후 돈 관리나, 부패로 인해서 정책이 제 값을 못하는 경우를 방지 할 수 있도록 UN에서 직접 관리하는 방식을 택하고 싶습니다. 정부는 정책과 그동안 불법적으로 이루어져 방치하고 있던 유망주 유출을 막기만 해준다면, 이후 UN이나 믿고 맡길 수 있는 깨끗한 단체의 관리하에 계약금의 수수료로 얻은 돈을 스포츠 공교육의 시설이나 교사에 투자하며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교육 불평등 이면의 다른 층위들에 대해서는, 보고서에도 잠깐 나왔듯이 개발도상국에서 스포츠라는 이미지가 아직은 불필요하고 다른 의식주나 기본 교육에 비해 불필요하고 중요성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빈곤과 문화차이로 인해 아직은 스포츠의 의식도 안좋고, 그에 따라 스포츠 선수가 되고 싶은 아이들이나, 단순히 스포츠를 즐기는 아이들이 고통 받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록 그렇게 대단하고 거창한 정책은 아니지만, 좀 더 많은 자국 선수가 외국에서 뛰고, 그로인해 조금씩이나마 공교육의 시설이 나아지면서 많은 아이들이 스포츠를 접하게 되면서 천천히 스포츠에 대한 인식도 변했으면 좋겠습니다.

  • 서현
    권서현
    2021년 3월 25일 at 2:54 오후

    안녕하세요.
    그룹4 학생회2입니다.
    연구하신 발표내용 매우 인상깊게 보았습니다.
    내용중 의문을 가졌기 때문에 질문드립니다.

    보고서 8페이지의 밑부분에 시설이 잘 안되어있다.라고 말씀하시는데요 저는 시설문제 보다는 환경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환경이되야 시설을 차릴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러나 후진국같은 경우 먹고 살기 어려운 이유로 어린 나이부터 일을 하죠. 아이들 환경을 고쳐야 하는게 우선 아닐까요. 후진국 아이들에 형편이 올라가지 않은 이상 조금 요모한 부분인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설명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이상 학생회2였습니다.

    • 냥~
      조성원
      2021년 3월 28일 at 5:30 오후

      이러한 부분은 개개인에 따른 시각과 의견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보고서와 답글에 새로 적은 방법들을 통하여 재원을 마련하여 스포츠에 관련 일들, 시설들이나 교사 육성에 투자하면 근본적으로 열악한 스포츠 환경을 개선하고 싶었습니다. 스포츠를 하고 싶지만 하지 못하는 아이들, 선수가 되고 싶지만 가난한 나라에 태어 났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기회조차 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조금 더 관심을 기울이고 싶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목표로는 선수 생활을 하면서 배우고, 스포츠가 주는 즐거음, 깨달음을 알려주고 싶었고, 대외적으로는 사람들이 관심을 별로 가지지 않고 타부시하는 문제를 꺼내보고 싶었습니다. 그룹 2에만 보시면 질 높 학교 수업과 같은 교육에 관한 보고서 5개, 수질과 관련된 보고서 4개, 성평등에 관한 보고서는 4개이며, 마지막으로 영유아에 관한 보고서가 1개 있습니다. 그다지 많은 사람이 참가하지 않았기에 좋은 자료는 아니지만, 결국 개발도상국의 스포츠에 대한 관심도를 어느정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심하게 말하자면 ‘개발도상국에 스포츠가 왜 필요해?’ 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죠. 그러한 무의식 속의 생각이 어떠한 때에는 차별을 불러일으킨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줄 수는 없겠지만, 분명 스포츠로 인해 삶이 바뀌는 아이들도 있겠죠. 선수로서의 꿈을 가지는 이도 있을 수 있고요. 가장 중요한 것은 좀더 다양하고 색다른 경험을 줄수 있다는 것이겠죠. 특히나 어린아이에게는 10달러를 쥐어주는 것보다는 친구들과 축구 한번 하는 것이 더 행복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다 보니 개인적인 이야기가 주가 되버렸네요. 결국 제 목표 설정의 이유는 개인적인 경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 서현
        권서현
        2021년 3월 28일 at 10:45 오후

        안녕하세요.
        개인적인 경험이라는 단어 굉장히 마음에 닿았습니다 . 조성원님의 의견 감사드립니다.

        시설의 부담과 가르쳐 주는 분들과 빈곤한 아이의 노동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구체적인 방안을 듣고싶습니다.

        • 냥~
          조성원
          2021년 3월 28일 at 11:15 오후

          보고서에서는 잘 드러나지 못했지만, 본래 의도했던 바는, 교육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돈으로 놓는 것 이였습니다. 스포츠 교육의 발전을 위해 시설을 건설하고 교사를 육성하는 것 이 아닌, 유망주들을 거래로 내놓아서 그 돈을 스포츠에 투자하는 정책에 관한 내용이였습니다. 시설의 부담을 위해 유망주의 거래에 수수료를 부가하고, 그 수수료를 통하여 평범한 아이들에게 조금 더 많은 스포츠 예산이 투자 될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예산에 가능하다면 교사를 육성 할 수 도 있습니다. 새로운 결론을 자세하게 보고 싶으시면 다른 댓글들을 몇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빈곤한 아이의 노동은 슬프고 비극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날개를 펴볼 기회도 없이 가난의 굴레에서 빠져나오기 힘들테니까요. 결국 나라의 심각성을 나타내는 징조라고 생각합니다. 새싹들이 자라날 기회를 안준다는 소리이니까요. 이러한 비극을 뿌리뽑으려면 나라가 뷰유해져야하고 결론적으로 돈이 필요합니다. 한 나라를 살릴정도로 많은 재원을 합법적으로 마련할 정책이나 방법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스포츠에 관심이 있어 조사를 해보니 그러한 아이들이 잠시나마 축구라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아직 저에게는 최선인 것 같습니다.

  • 황지원
    황지원
    2021년 3월 28일 at 12:34 오전

    안녕하세요 group 1의 TAT팀입니다! 체육교육에 대한 관심 증가와 참여율 향상을 위해서는 공교육시설에서의 체육수업이 가장 기본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현재 한국 입시 제도에서는 학생들의 신체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것에 한계가 있고, 이 때문에 중요도가 낮아져 학생들의 관심 또한 감소한 상황입니다.
    학생들에게 입시제도는 그들의 미래와 직결된 문제이기에 이와 같은 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해결책이 시급해보입니다. 혹시 제안해주실만한 해결책이 있으신가요?

    • 냥~
      조성원
      2021년 3월 28일 at 6:02 오후

      어 솔직히 주제와 조금은 벗어난 질문이라 생각하는데..
      답변을 드리자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체육 자체를 한 과목이라 보기 보다는, 1년 내내 꾸준히 하는 동아리 활동과 같은 개념으로, 학생들이 천천히 성실하게 매일 운동을 하는 것이 더 낫다고도 생각합니다. 시험보다는, 시험으로 하면 난이도가 비약적으로 낮아질 수 밖에 없으니, 성실함을 시험하는 개념으로 매일 얼마나 운동을 했는지 보는 것도 어때볼까 싶습니다.

      • 황지원
        황지원
        2021년 3월 28일 at 8:53 오후

        답변감사합니다! 꾸준한 공교육 수업으로 학생들의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증가시킴으로써 구단과 같은 전문 스포츠 교육 기관의 참여도도 높이고 교육과정도 체계화 할 수 있을 것 같아 질문 드렸습니다:) 주제와 벗어난 질문에 당황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덕분에 충분히 이해된 것 같습니다.

  • slee25
    Steven Lee
    2021년 3월 28일 at 3:00 오후

    Hello,
    I’m Steven Lee from group 3. I have watched your presentation about sports clubs, and I have got up to some questions.
    1. Is there any way that developing countries could develop more about sports education on its own, without getting help from other countries?
    2. Do you think that big countries bringing a developing athlete from a developing country is fair to developing countries? You have talked about general reasons, of both sides of this topic, so I want to hear your opinion.

    • 냥~
      조성원
      2021년 3월 28일 at 6:53 오후

      Thank you for your question
      Developing countries could chose to spend their resource or aids more on psychical education. Which I believe is over spending. Sports is surely important but I do not think it should be over the essential education such as math or English.
      Bringing athletes from the developing countries actually benefits both side. Except when the athletes from the developing countries made an unfair contract. The talented developing athletes improves the quantity of the league and developing athlete are offered better payed and proved much better facilities.

      • 냥~
        조성원
        2021년 3월 28일 at 9:12 오후

        마지막 줄에 오타 죄송합니다. 원해는 이렇게 쓸려 했습니다
        athletes are offered better pay and provided better fac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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